세미파이브(490470) _ 수요는 실제로 왔고 매출도 실제로 늘었습니다. 아직 오지 않은 것은 이익입니다
작성일 2026년 8월 25일 · 작성자 : 필자 | 자료 기준 : 사업보고서(2026-03-23 제출) · 반기보고서(2026-08-14 제출) | 금액 단위는 원화이며, 별도 표기가 없으면 연결 기준 억 원입니다.
구분 규칙 — 회사가 밝힌 내용은 본문에서 “회사는 ~라고 기재했습니다·설명합니다”로, 필자의 판단은 “~로 읽힙니다·~로 봅니다”로 구분해 적었습니다.
매출은 늘고 있고 원가율은 2025년의 84.1%에서 2026년 상반기 68.4%로 낮아졌으나, 반기 단위 영업손익은 아직 −109.3억 원으로 흑자에 도달하지 않았습니다
숫자를 놓기 전에 어떤 잣대로 재는지를 먼저 밝힙니다. 잣대를 밝히지 않은 비교는 업종 특성을 빠뜨린 비교가 되기 쉽기 때문입니다.
| # | 비교 기준 | 왜 이 기준인가 |
|---|---|---|
| 1 | 업종 평균이 아니라 같은 회사의 시계열 | 국내외 동종 설계 서비스 회사(대만 GUC·Alchip·Faraday, 국내 가온칩스)는 원가율·점유율 공시 범위가 서로 달라 같은 기준으로 대조할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이 문서의 모든 비교는 세미파이브 자신의 과거 대비입니다 |
| 2 | 분기가 아니라 연속 여부 | 진행률로 나눠 인식하는 설계 용역과 계약 시점에 한 번에 잡히는 IP(Intellectual Property, 설계자산) 수수료가 섞여 있어 분기 손익은 구조와 무관하게 흔들립니다. 그래서 한 분기의 흑자·적자를 단독으로 해석하지 않습니다 |
| 3 | 비중이 아니라 절대금액 | 양산 매출 비중은 IP 매출이 늘기만 해도 자동으로 낮아집니다. 그래서 양산은 비중이 아니라 금액으로 봅니다 |
| 4 | 상장 이후 자료만 존재 | 2025년 12월 상장이라 반기로 나뉜 공시는 2025년 한 해뿐입니다. 표본이 적은 것은 회사의 문제가 아니라 자료의 제약입니다 |
| 5 | 위법 여부는 판단하지 않음 | 이 문서는 규제·제재의 성립 여부나 수준을 판단하지 않습니다. 회사가 공시에 적은 내용을 그대로 옮기는 데서 멈춥니다 |
회사가 상장 과정에서 제시한 2026년 매출 목표(약 2,690억 원)와 흑자 전환 계획은 언론 보도로만 확인했고, 매체명·보도일이 필자의 기록에 남아 있지 않습니다. 그래서 「회사 목표와 필자 추정의 차이」의 크기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확인 시점 : 2026년 11월 16일(3분기 보고서)
현금 잔액은 2026년 6월 30일 기준 1,018.2억 원이며, 아래쪽 경로에서는 이 현금이 줄어듭니다. 하방 위험이 없다는 뜻이 아니라, 그 크기를 이 문서가 숫자로 확정하지 못했다는 뜻입니다. 확인 시점 : 2026년 11월 16일(원가율) · 2027년 3월(반기 IP 수수료 매출)
2026년 상반기 매출 구성비(설계 57.2% · 양산 8.5% · IP 34.4%)를 반기 매출 946.8억 원에 적용하면 IP는 약 325.7억 원이 되는데, 본문에 적은 IP 매출은 305.8억 원입니다(차이 19.9억 원). 기타 매출이 별도로 있거나 구성비 중 하나가 반올림·시점 차이일 수 있습니다. 원문 대조 전까지 이 문서는 두 숫자를 모두 그대로 두고, 어느 한쪽을 고르지 않습니다. 확인 시점 : 3분기 보고서 부문별 매출 주석
① 무엇을 파는 회사인가 — 인공지능(AI, Artificial Intelligence) 반도체가 필요하지만 칩 전체를 설계할 인력이 없는 회사에, 맞춤형 칩의 설계부터 양산까지를 묶어 파는 회사입니다. 겨루는 상대는 같은 일을 하는 대만 회사들과, 고객이 설계를 직접 떠안는 내재화입니다.
② 지금 어디에 있나 — 2026년 상반기 매출 946.8억 원(2025년 연간 1,209.5억 원의 78.3%), 영업손익 −109.3억 원. 설계 일감은 늘고 있으나 반기 단위 영업흑자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③ 눈여겨볼 두 가지 — 첫째, 원가율이 2023년 68.8% → 2024년 70.3% → 2025년 84.1% → 2026년 상반기 68.4%로 움직였습니다. 한 방향으로만 간 것이 아니라 2025년이 튀었고 2026년 상반기에 2023년 수준으로 돌아왔습니다. 둘째, 설계를 양산으로 넘기는 전환이 수주(423억 원)까지는 왔으나 매출(80.0억 원)로는 아직 그만큼 오지 않았습니다.
④ 이 문서가 확인한 것 — 매출은 늘었고, 부문별로 보면 이익이 난 곳은 IP 부문(+95.3억 원)이며 반도체 부문은 −204.6억 원입니다. 다음 확인 지점은 2026년 11월 3분기 보고서입니다.
세미파이브는 맞춤형 시스템 반도체(ASIC, Application-Specific Integrated Circuit — 특정 용도 전용 반도체)의 설계를 대신 해 주는 회사입니다. 고객이 사양을 주면 설계하고,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공장)에 생산을 맡기고, 뒷공정까지 관리해 칩을 넘깁니다. 자기 이름을 단 칩은 팔지 않습니다.
| 항목 | 내용 |
|---|---|
| 설립·상장 | 2025년 12월 코스닥 상장 (상장 과정에서 1,306.0억 원 조달) |
| 본점·대표이사 |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 대표이사 조명현 |
| 사업 부문 | ① 반도체 설계 및 제조 ② IP 설계 및 라이선싱 |
| 해외 거점 | 미국·인도·베트남·일본 법인, 중국 상주대표처 (연결 자회사 5곳 전원 비상장) |
| 최대주주 | 미국 SiFive, Inc. 14.69% (특수관계인 포함 20.35%) |
| 인력 | 연구소 55명 (석사 14명) |
| 재무 성격 | 차입금 0원 · 무배당 · 결손금 6,152.3억 원 |
구조상 두 가지가 눈에 띕니다. 최대주주가 미국 설계자산 회사 SiFive이며 지분율은 14.69%(특수관계인 포함 20.35%)입니다. 그리고 2026년 상반기 부문 영업이익이 양(+)으로 나온 곳은 인수한 미국 자회사 Analog Bits가 속한 IP 부문 한 곳입니다.
칩 하나를 새로 설계하는 일은 원래 수백 명이 몇 년을 매달리는 일입니다. 회사는 “매번 처음부터 만들지 않는다”고 설명합니다.
- 서브시스템 라이브러리 — 칩의 공통 부품(전원 관리, 신호 입출력, 메모리 연결 등)을 미리 설계해 쌓아 두고, 새 칩에는 고객의 핵심 부분만 얹습니다
- 설계 자동화 도구 — 사람이 하던 배치·연결 작업의 일부를 프로그램이 대신합니다
- Analog Bits의 설계자산 — 인수한 미국 자회사의 저전력 아날로그·혼합신호 설계자산입니다. TSMC 2나노급을 포함해 삼성·인텔·라피더스 공정에 공급된 이력이 있습니다
여기에 삼성 파운드리 디자인 솔루션 파트너, 글로벌파운드리 플래티넘 파트너 지위가 붙습니다. 2~4나노 최선단 공정의 매출 비중은 2022년 5%에서 2025년 3분기 누적 41.4%로 올라왔다고 회사는 밝혔습니다.
| 단계 | 걸리는 시간 | 무엇이 들어오나 |
|---|---|---|
| ① 설계 수주 → 개발 | 1~1.5년 | 설계 용역비 (기간에 걸쳐 나눠 인식) |
| ② 설계 완료 → 양산 이관 | — | 마스크(칩을 찍어 내는 원판) 독점 생산권 확보 |
| ③ 양산 공급 | 제품 수명 4~7년 | 칩 공급 대금 (출하할 때마다 인식) |
③에 도달해야 반복 매출이 생기고, ①에 머물면 프로젝트가 끝날 때마다 새 일감을 따와야 합니다.
| 2023년 | 2024년 | 2025년 | 2026년 상반기 | |
|---|---|---|---|---|
| 연간(반기) 수주액 | 872 | 1,238 | 1,684 | 1,189 |
| 기말 수주잔고 | — | — | 1,094 | 약 1,400 |
(단위: 억 원 · 출처 : 사업보고서(2026-03-23 제출)·반기보고서(2026-08-14 제출) 수주 현황)
-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개 연도 연속 증가했습니다. (2022년 수치는 이 문서가 확보하지 못해, 그 이전까지 이어지는지는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 2026년 상반기 양산 신규 수주는 423억 원으로, 2025년 연간 양산 수주 212억 원의 약 2배입니다.
- 2026년 6월 일본 고성능 컴퓨팅용 AI 반도체 양산 공급 주문 110억 원대를 받았고 하반기부터 순차 공급한다고 발표했습니다.
| 계약 | 금액 | 기간 |
|---|---|---|
| AI NPU(Neural Processing Unit, 신경망 처리장치) 전용칩 | 182.3억 원 | 2025.11 ~ 2027.12 |
| AI 반도체 전용칩 | 147.3억 원 | 2026.01 ~ 2027.08 |
| 완전동형암호 가속기 (미국 Niobium Microsystems) | 99.0억 원 | 2026.01 ~ 2027.08 |
고객명은 대부분 영업기밀로 공시가 유보돼 있습니다. 공개된 곳은 Niobium Microsystems(미국), ICY Tech(중국), FotoNation(유럽) 세 곳입니다. (단일판매·공급계약 체결 공시 3건의 접수번호는 확인되지 않아 미기재 — 16장 참조)
좋은 쪽과 아직 오지 않은 쪽을 섞지 않고 나란히 놓습니다.
| 2023년 | 2024년 | 2025년 | 2026년 상반기 | |
|---|---|---|---|---|
| 매출액 | 713.1 | 1,118.1 | 1,209.5 | 946.8 |
| 매출원가율 | 68.8% | 70.3% | 84.1% | 68.4% |
- 진행 중인 계약의 예상 총원가는 2025년 −155.8억 원, 2026년 상반기 −100.6억 원 늘어 18개월 누적 −256.4억 원입니다. 이 기간 중 예상 총원가가 줄어든 반기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2024년 변동분 −4.0억 원은 산출 기간이 달라 이 누적에서 제외했습니다.)
- 2026년 2분기 별도 기준 매출총이익은 −42.8억 원, 2분기 연결 원가율은 79.42%입니다.
두 방향으로 읽힙니다
| 개선으로 읽는 쪽 | 아직 이르다고 보는 쪽 |
|---|---|
| 연결 원가율이 2025년 84.1%에서 2026년 상반기 68.4%로 15.7%p 낮아졌고, 2023년 수준(68.8%)으로 돌아왔습니다 | 반기 안에서도 2분기 연결 원가율은 79.42%로 1분기보다 높았습니다. 반기 평균이 낮은 것은 1분기에 유리한 인식이 몰린 결과일 수 있습니다 |
| 회사는 설계 자산 재사용으로 규모의 경제가 생긴다고 설명합니다 | 진행 계약의 예상 총원가는 18개월 누적 −256.4억 원 늘었고, 이는 전망이 아니라 이미 체결된 계약에서 일어난 변동입니다 |
다음에 갈리는 지점 — 3분기 연결 원가율이 70% 아래에서 확인되면, 2026년 상반기의 개선이 한 분기의 인식 효과가 아니라 이어지는 흐름이라는 근거가 하나 늘어납니다.
확인된 사실 — 2026년 상반기 양산 신규 수주 423억 원, 같은 기간 양산 매출 80.0억 원. 수주가 매출의 5.3배입니다.
- 설계 프로젝트는 수주 후 1~1.5년 뒤에 매출이 되므로, 이 차이의 상당 부분은 시차로 설명될 수 있습니다.
- 분기 매출에서 양산이 차지하는 비중은 2025년 2분기 19.0%에서 2026년 2분기 9.6%로 낮아졌습니다. 다만 위 비교 기준대로 이 비중은 IP 매출이 좋을수록 낮아집니다.
다음에 갈리는 지점 — 분기 양산 매출이 100억 원을 두 번 연속 넘으면, 매출 성격이 프로젝트에서 반복 출하로 옮겨 가고 있다는 근거가 생깁니다.
확인된 사실 — 2026년 1분기 연결 영업이익 +1.05억 원, 순이익 +13.44억 원. 이어진 2분기에는 연결 원가율이 79.42%로 올라갔습니다.
다음에 갈리는 지점 — 분기 영업흑자가 두 번 연속 확인되면, 흑자를 우연이 아닌 상태로 볼 근거가 생깁니다.
확인된 사실 — 2026년 상반기 부문 영업손익은 반도체 −204.6억 원 / IP +95.3억 원, 본체(별도) 영업손실은 −213.8억 원, 연결 영업손실은 −109.3억 원입니다.
- Analog Bits 인수로 계상된 영업권은 812.6억 원이며 자본총계(2,227.6억 원)의 36.5%입니다.
- 이 문서는 영업권의 손상 여부를 판정하지 않습니다. 손상은 회계 판단 사항입니다.
다음에 갈리는 지점 — 본체(별도) 매출총이익이 흑자로 확인되면, 연결 이익이 IP 부문에 기대는 정도가 줄어듭니다.
확인된 사실 — 2025년 매출의 60.3%가 하반기에 들어왔습니다(상반기 39.7%). 반기로 나뉘어 공시된 해는 2025년 한 해뿐입니다.
필자의 추정은 이 한 해의 상·하반기 분배가 반복된다고 보고 세웠습니다. 표본이 하나라 평균도 편차도 계산할 수 없습니다. 방향이 아니라 폭이 흔들리는 자리입니다. 다음에 갈리는 지점 — 2026년 3분기 매출이 같은 분배를 보이면 표본이 둘이 됩니다.
- 미행사 주식매수선택권 2,822,726주 = 총발행주식 34,025,440주의 8.30% (이 중 행사 가능분 2,032,076주)
- 자기주식 0주 → 선택권은 신주 발행으로만 이행 가능
- 전환사채·신주인수권부사채·교환사채 전부 0
- 배당 없음(제5·6·7기 전부 현금·주식배당 0), 결손금 6,152.3억 원
- 보호예수 해제 예정 : 2026-09-29 2,739천 주 · 2026-12-29 3,130천 주 (2027·2028년 12월에도 예정)
함께 적을 것 — 결손금 6,152.3억 원 가운데 상당 부분은 상장 전 발행 전환우선주의 회계상 재평가에서 왔습니다(2024년 금융비용 약 2,690억 원, 현금 유출 없음). 다만 배당이 시작되려면 상법상 결손이 먼저 해소돼야 합니다.
이 회사에게 AI는 시장을 키우는 힘이면서, 동시에 회사의 도구를 대체할 가능성이 있는 힘입니다. 두 방향을 같은 무게로 놓습니다.
| 보는 축 | 키우는 방향 | 줄이는 방향 |
|---|---|---|
| 수요·판가 | AI 전용 칩 수요가 늘며 설계 일감이 유입됩니다. 2026년 상반기 매출 946.8억 원 | 판가 조건은 상대방과 공시가 유보돼 확인되지 않습니다 |
| 비용·생산성 | 설계 자동화로 프로젝트가 늘어도 인건비가 비례해 늘지 않는다고 회사는 설명합니다 | 2024→2025년 인건비 총액은 633.8억 → 747.9억 원(+18.0%)이고, 같은 기간 매출은 +8.2%입니다 |
| 대체·해자 | 삼성·글로벌파운드리 공식 파트너 지위 | AI 기반 설계 도구가 자동화 영역을 넓힐 가능성이 있습니다 (현재까지 확인된 사실이 아니라 지켜볼 신호입니다) |
지켜볼 신호 — 설계 도구 회사(케이던스·시놉시스 등)가 맞춤형 칩 설계 전 과정의 자동 지원을 공표하는 사건, 또는 반대로 세미파이브 원가율이 70% 아래에서 이어지는 것.
| 매출 | 무엇 | 2026년 상반기 비중 | 언제 인식되나 |
|---|---|---|---|
| 설계 용역 | 칩 설계 턴키 | 57.2% | 일이 진행되는 기간에 걸쳐 나눠서 |
| 양산 제품 | 마스크 독점권으로 찍은 칩 공급 | 8.5% | 출하한 시점에 한 번에 |
| IP 수수료 | Analog Bits 설계자산 라이선스 | 34.4% | 계약 시점에 한 번에 (94%) |
※ 위 구성비와 본문의 IP 매출 금액(305.8억 원)이 정확히 맞지 않습니다 — 0-2장 3항 참조.
IP 수수료는 계약이 몰린 분기에 한꺼번에 잡히므로 분기 편차가 큽니다. 실제로 IP 수수료 매출은 2024년 332.9억 원에서 2025년 275.7억 원으로 17.2% 줄었고, 2026년 상반기에는 305.8억 원으로 2025년 연간치를 10.9% 웃돌았습니다. 반년 성적과 1년 성적의 방향이 뒤집힙니다. 그래서 필자는 2026년 상반기 IP 실적을 두 배로 늘려 잡지 않았습니다.
| 시장 | 시작 | 2029년 전망 | 연평균 성장률 |
|---|---|---|---|
| 시스템 반도체 전체 | 5,282억 달러 (2024년) | 9,719억 달러 | 9.0% |
| AI 반도체 | 537억 달러 (2023년) | 3,023억 달러 | 29.4% |
Infiniti Research 자료를 회사가 인용 · 기준일 2026년 3월 23일 (원자료 제목·발간일 미확인)
- 빅테크의 자체 칩 개발이 중견 회사로 번지고 있습니다 — 구글·아마존·애플·테슬라·메타가 먼저 시작한 흐름이 중견 팹리스와 세트업체로 내려왔습니다.
- 일본·미국 매출이 실제로 생겼습니다 — 일본 매출은 2024년 0원 → 2025년 216.8억 원 → 2026년 상반기 161.2억 원, 미국 매출은 2024년 87.4억 원 → 2025년 269.4억 원입니다.
- 미국의 대중국 첨단반도체 수출규제 — 필자가 확인한 범위에서는 2025년 7월 미국 상무부 산업안보국이 설계 도구 라이선스 요건을 철회했고, 그 뒤 규제가 설계 서비스로 확대됐다는 1차 자료는 찾지 못했습니다. 이 회사의 중국 매출은 2026년 상반기 72.0억 원(전체의 7.6%)입니다.
- 감독기관 확인 절차 — 회사는 반기보고서에서, 과거 신주 발행과 구주 매매가 자본시장법상 모집·매출에 해당할 소지가 있어 증권신고서 미제출 사실을 금융감독원에 자진 신고했으며, 2025년 1월 경위서 제출 이후 확인 절차가 진행 중이라고 기재했습니다. 회사는 같은 보고서에 “제재의 종류와 수준을 예상할 수 없다”고 기재했습니다. 이 문서는 위법 여부나 제재 성립 여부를 판단하지 않습니다.
회사는 이 시장의 구조를 완전경쟁에 가깝다고 기재했습니다. 공장은 TSMC가, 설계자산은 Arm·케이던스·시놉시스가 과점하는 가운데, 가운데 층인 설계 서비스는 여러 회사로 나뉘어 있습니다.
| 경쟁사 | 강점 | 상대적 위치 | 점유율 |
|---|---|---|---|
| GUC (대만) | TSMC 최상위 협력사, 선단공정 실적 다수 | 앞(필자 판단) | 미공시 |
| Alchip (대만) | 대형 칩·고성능 컴퓨팅용 양산 실적 다수 | 앞(필자 판단) | 미공시 |
| Faraday (대만) | 상장 당시 비교기업으로 지목 | 앞(필자 판단) | 미공시 |
| 가온칩스 (한국) | 같은 삼성 협력사, 레이아웃 강점 | 비슷~뒤(필자 판단 · 앞단 설계는 세미파이브가 앞) | 미공시 |
네 곳 모두 점유율을 공시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이 회사가 몇 위인가”는 이 문서가 답할 수 없는 질문입니다. 확인되는 것은 방향입니다 — 별도 기준 수출 비중이 2024년 1.4%에서 2025년 29.5%로 올랐습니다. 다만 그 확장이 마진 개선으로 이어진 근거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경쟁 압력이 큰 두 요인은 경쟁사가 아니라 다음 둘입니다 — ① 고객의 설계 내재화 ② AI 기반 설계 자동화.
| 방어 수단 | 공시로 확인되나 | 확인된 것 |
|---|---|---|
| 기술·설계자산 | 확인됨 | 회사가 기재한 항목 : 서브시스템 라이브러리, 설계 자동화 도구, Analog Bits 설계자산 |
| 규모의 경제 | 판단 보류 | 2023→2025년 매출 +69.6% 동안 원가율 68.8%→84.1%, 2026년 상반기 68.4% |
| 고객 고착(전환비용) | 확인 안 됨 | 아래 참조 |
| 진입장벽·인증 | 부분 확인 | 삼성 협력사·글로벌파운드리 협력사 지위. 배타적이지 않음(복수 협력사 존재) |
| 네트워크 효과 | 확인 안 됨 | — |
| 브랜드 | 회사 기재만 존재 | 회사가 기재한 “삼성 협력사 중 시스템반도체 매출 1위” — 공시 대조 미완 |
사업보고서 4개년 주요 매출처 표에서, 2022년 1위 고객(30.45%)과 2023년 1위 고객(25.48%)은 2025년 각각 0%입니다.
반대 방향의 사실도 함께 적습니다. 연결 재무제표 주석 기준 상위 고객 집중도는 2025년 25.2%에서 2026년 상반기 24.7%로 낮아졌습니다. 고객이 바뀌는 동시에 새 고객도 들어오고 있다는 뜻으로 읽힙니다.
정리 — 방어 수단 6개 중 공시로 확인된 것은 1개(기술·설계자산), 부분 확인 1개(협력사 지위), 판단 보류 1개(규모의 경제), 확인 안 됨 2개, 회사 기재만 있는 것 1개입니다. 0은 아닙니다 — 협력사 지위는 실제 문턱이고, IP 부문은 실제로 영업이익을 냈습니다.
해자가 약해지는 경로 — AI 기반 설계 도구가 “설계자산 얹기 + 부품 조립”을 표준 기능으로 제공하게 되면, 이 회사의 설계 플랫폼은 차별점으로 작동하기 어려워집니다.
| 항목 | 2023년 | 2024년 | 2025년 | 2026년 상반기 |
|---|---|---|---|---|
| 매출액 | 713.1 | 1,118.1 | 1,209.5 | 946.8 |
| 매출원가 | 490.7 | 786.0 | 1,017.6 | 647.8 |
| 매출원가율 | 68.8% | 70.3% | 84.1% | 68.4% |
| 판매비와관리비 | 541.6 | 561.4 | 725.9 | 408.3 |
| 영업이익(손실) | −319.1 | −229.3 | −533.9 | −109.3 |
| 주주 몫 순이익(지배순이익) | −861.8 | −2,909.0 | −562.2 | −108.9 |
| 자본총계 | −2,542.8 | 1,398.9 | 2,205.2 | 2,227.6 |
| 총자산 | 1,933.0 | 2,092.1 | 3,092.8 | 미기재 |
| 차입금 | 미기재 | 미기재 | 미기재 | 0 (전액 상환) |
출처 : 사업보고서(2026-03-23 제출) · 반기보고서(2026-08-14 제출). 연도별 현금 잔액과 2026년 상반기 총자산은 필자 자료에 남아 있지 않아 이 표에 넣지 못했습니다.
손실의 성격을 가릅니다 — 2024년의 −2,909억 원은 영업에서 난 손실이 아닙니다. 상장 전 발행한 전환우선주를 회계상 재평가하며 생긴, 현금이 나가지 않는 평가손실(2024년 금융비용 약 2,690억 원)이 원인이며 상장과 함께 해소됐습니다. 2023년 자본총계가 −2,542.8억 원인 것도 같은 회계 처리에서 옵니다. 영업에서 실제로 난 손실은 영업이익 줄이며, 2023년 −319억, 2024년 −229억, 2025년 −534억, 2026년 상반기 −109억 원입니다.
| 항목 | 값 (2026년 6월 30일 기준) |
|---|---|
| 현금성자산 | 317.3억 원 |
| 단기금융상품 | 700.9억 원 |
| 손에 든 현금 합계 | 1,018.2억 원 |
| 차입금·사채 | 0원 |
| 리스부채 (별도 표기) | 93.2억 원 |
| 버티는 기간(런웨이) | 약 5.4분기 |
버티는 기간은 2026년 상반기에 실제로 빠져나간 현금(반기 −377.5억 원)을 기준으로 계산했습니다. 더 긴 기간(최근 1년)을 기준으로 재면 약 10.2분기가 나옵니다. 필자는 둘 중 짧은 쪽을 적었습니다.
세 가지가 이 숫자를 완화합니다 — ① 2025년 12월 상장으로 1,306.0억 원을 조달했고 차입금을 전액 상환 ② 2026년 1분기 영업이익 +1.05억 원 ③ 수주잔고 1,094억 → 약 1,400억 원.
| 항목 | 2024년 | 2025년 | 증감 |
|---|---|---|---|
| 종업원급여 총액 (원가+판관비) | 633.8 | 747.9 | +18.0% |
| 외주비 (파운드리·후공정 위탁) | 316.8 | 565.6 | +78.5% |
| 경상연구개발비 | 99.8 | 198.6 | +99.0% |
(단위: 억 원 · 출처 : 사업보고서(2026-03-23 제출) 비용의 성격별 분류 주석)
가장 큰 두 덩어리는 인건비와 외주비입니다. 이 회사가 파는 것이 설계 인력의 시간과 외부에 맡긴 생산이기 때문입니다. 연구개발비는 1년 만에 약 2배가 됐고 전액 비용 처리했습니다(자산으로 미룬 개발비 0원).
| 매출 | 영업이익 | 주주 몫 순이익 | 적용 원가율 | |
|---|---|---|---|---|
| 위쪽 경로 | 4,123.4 | +424.1 | +425.0 | 68.42% (2026년 상반기 실측) |
| 가운데 경로 | 3,457.0 | +16.9 | +17.8 | 74.11% (최근 1년 실측) |
| 아래쪽 경로 | 2,890.0 | −419.4 | −418.5 | 84.13% (2025년 실측) |
(단위: 억 원 · 세 갈래 모두 판매비와관리비 878.1억 원을 공통 적용)
원가율 가정은 세 갈래 모두 실제로 관측된 값입니다 — 지어낸 가정이 아니라 회사가 실제로 기록한 세 구간의 원가율을 그대로 쓴 것입니다. 위쪽 경로는 2026년 상반기 원가율이 유지되는 경우입니다.
- 위쪽 경로 — 하반기 수주가 상반기 수준을 지키고, 양산 매출이 붙고, 원가율이 2026년 상반기 수준(68.4%)에서 유지되는 경우
- 가운데 경로 — 최근 1년 원가율(74.11%)이 이어지는 경우. 매출이 2025년의 2.86배가 되어도 영업이익률은 0.5%입니다
- 아래쪽 경로 — IP 매출이 2025년 수준으로 돌아가고 큰 고객이 이탈하며 원가율이 84%대로 되돌아가는 경우
위쪽 여지 +407.2억 원, 아래쪽 여지 −436.3억 원으로 크기가 비슷하며 아래쪽이 조금 큽니다.
| 위쪽 경로가 되려면 | 아래쪽 경로가 되려면 | |
|---|---|---|
| 필요한 일 | ① 하반기 수주가 상반기 수준 유지 ② 양산 매출 금액 2분기 연속 상승 ③ 원가율 68%대 유지 | ① IP 매출이 2025년 수준으로 회귀 ② 큰 고객 이탈 ③ 원가율 84%로 회귀 |
| 지금 상태 | ③은 반기 기준으로는 이미 충족(68.4%)이나 2분기 단독으로는 79.42%. ②는 비중 기준 하락(9.6%) | 세 가지 모두 과거에 한 번씩 실제로 일어난 일 |
| 이 문서의 근거 — “이익 도달이 늦다” | 재질 | 반대 근거 — “이익이 온다” | 재질 |
|---|---|---|---|
| 예상 총원가 18개월 누적 −256.4억 원 증가 | 확인된 사실 | 양산 신규 수주 423억 원 | 확인된 사실 |
| 2분기 연결 원가율 79.42% | 확인된 사실 | 2026년 상반기 연결 원가율 68.4% | 확인된 사실 |
| 본체 2분기 매출총이익 −42.8억 원 | 확인된 사실 | 1분기 영업이익 +1.05억 원 | 확인된 사실 |
| 큰 고객 2곳이 2025년 0% | 확인된 사실 | 일본 양산 주문 110억 원대 | 회사 발표(공급은 진행 예정) |
| 가운데 경로에서 영업이익률 0.5% | 필자 추정 | 마스크 독점권 기반 4~7년 반복 출하 | 회사 기재 |
| — | — | 회사의 2026년 흑자 전환 계획 | 회사 기재(원문 미대조) |
이 검토에서 확실성이 가장 낮은 지점 — 양산 전환을 가운데 경로에 한 푼도 반영하지 않은 것입니다. 양산 수주 423억 원과 일본 주문 110억 원대가 있으나 매출 인식 시점을 가릴 공시가 없어 0으로 두었습니다. 이 부분이 켜지면 가운데 경로는 위로 다시 조립됩니다.
가장 크게 움직이는 변수는 매출총이익률입니다. 가운데 경로에서 매출이 2.86배가 되어도 영업이익률이 0.5%에 머물기 때문에, 결과를 가르는 것은 매출이 아니라 원가입니다.
| # | 변수 | 이 문서의 가정 | 틀리면 어디로 | 확인 지점 |
|---|---|---|---|---|
| 1 | 매출원가율 | 최근 1년 실측 74.11% 고정 | 80%로 가면 2028년에도 영업손실 | 3분기 연결 원가율 70% 이하 / 80% 이상 — 2026년 11월 |
| 2 | 상·하반기 매출 분배 | 2025년 실측(상반기 39.7%) | 우연이었다면 2026년 추정이 과대 | 3분기 매출 — 2026년 11월 |
| 3 | 양산 전환 | 증분 0 (잔고에 이미 포함) | 켜지면 가운데 경로가 위로 재조립 | 분기 양산 매출 100억 원 초과 2분기 연속 — 2026년 11월 |
| 4 | 흑자의 지속성 | 2028년 첫 연간 흑자 | 두 번 연속이면 흑자가 상태가 됨 | 분기 영업흑자 2분기 연속 — 2026년 11월 |
| 5 | IP 매출 인식 시점 | 3년 연평균 −1.3% | 반기 300억 아래면 손실 재확대 | 반기 IP 수수료 매출 300억 원 미만 — 2027년 3월 |
| 6 | 보호예수 해제 | 주식 수 변동만 반영 | 해제 물량은 발행주식 수가 아니라 유통 가능 주식 수의 변화 | 2026-09-29 / 2026-12-29 |
| 7 | 감독기관 확인 절차 | 관련 비용 미반영 | 회사는 제재의 종류와 수준을 예상할 수 없다고 기재 | 관련 공시 — 전자공시에서 수시로 |
| 8 | 미국 대중국 규제 | 설계 서비스로 확대 안 됨 | 확대 시 중국 매출 72.0억 원 영향 | 미국 상무부 최종규칙 — 연방관보에서 수시로 |
| 9 | AI 설계 도구의 대체 (확인된 사실 아님·신호로만) | 미반영 | 설계 플랫폼의 차별성 축소 | 설계 도구 회사의 전 과정 커버 공표 |
| 신호 | 어디서 보나 | 위쪽 / 아래쪽 | 확인 주기 |
|---|---|---|---|
| 수주잔고 | 사업·반기보고서 수주현황 | 1,700억 이상 / 1,100억 이하 | 반기 |
| 예상 총원가 변동(누적) | 반기·사업보고서 진행률 주석 | 증가 중단 / 4개 반기 연속 증가 | 반기 |
| 양산 신규 수주액 | 사업·반기보고서 + 회사 발표 | 반기 400억 이상 / 150억 이하 | 반기 |
셋 모두 실적보다 앞서 움직인다고 볼 근거가 있습니다 — 설계 프로젝트는 수주 후 1~1.5년 뒤 매출이 되고, 예상 총원가 변동은 2026년 2분기 원가율 상승을 앞서 보여줬으며, 양산 신규 수주는 현재 양산 매출의 5.3배 규모입니다.
| 강점 — 공시로 확인된 것 | 약점 — 아직 확인되지 않은 것 |
|---|---|
| 손에 든 현금 1,018.2억 원, 차입금 0원 | 진행 계약 예상 총원가 18개월 누적 −256.4억 원 증가 |
| IP 부문 영업이익 +95.3억 원 (2026년 상반기) | 본체(별도) 영업손실 −213.8억 원, 결손금 6,152.3억 원 |
| 삼성·글로벌파운드리 공식 협력사 지위 | 부문 이익이 IP 한 곳에 집중, 관련 영업권이 자본의 36.5% |
| 수주 3개 연도 연속 증가 (872→1,238→1,684) | 미행사 선택권 8.30%, 배당 없음 |
| 원가율 2025년 84.1% → 2026년 상반기 68.4% | 반기 단위 영업흑자 미확인 |
| 기회 — 밖에서 오는 요인 | 위협 — 밖에서 오는 요인 |
|---|---|
| 회사가 기재한 양산 이관 후 4~7년 반복 출하 | AI 설계 도구의 자동화 범위 확대 가능성 (확인된 사실 아님·신호) |
| AI 전용 칩으로 수요 이동 | 미국의 대중국 규제가 설계 서비스로 확대될 가능성 |
| 일본 216.8억·미국 269.4억 원 매출 발생 (2025년) | 보호예수 해제로 유통 가능 주식 수 증가 (9월·12월) |
| 양산 신규 수주 423억 원 (2026년 상반기) | 감독기관 확인 절차의 결과가 확정되지 않았다고 회사가 기재 |
한 문장 정리 — 이 회사는 현금 1,018.2억 원과 IP 부문 이익이 받쳐 주는 동안, 본체가 스스로 영업이익을 낼 수 있는지를 확인해 가는 단계에 있습니다.
시장에 형성된 서술 (특정 출처를 지목하지 않은 필자의 요약) — AI 전용 반도체로 수요가 옮겨 가는 흐름의 병목이 설계이고, 세미파이브는 삼성 파운드리 협력사로 그 병목에 서 있으며, 2026년에 양산 매출이 붙어 흑자로 돈다.
이 문서의 정리 — 수요는 실제로 왔고 매출도 실제로 늘었습니다. 원가율도 2025년 84.1%에서 2026년 상반기 68.4%로 낮아졌습니다. 아직 확인되지 않은 것은 반기 단위 영업흑자와 양산 매출의 도착입니다. 실제 성장 속도와 실제 계절 분배를 그대로 인정해 매출을 3년 만에 2.86배(1,209.5억 → 3,457.0억)로 세워도, 최근 1년 원가율(74.11%)이 이어지면 2028년 주주 몫 순이익은 +17.8억 원입니다.
두 시각의 차이는 매출이 아니라 시점에서 옵니다 — 회사는 흑자를 2026년으로 제시했고(원문 미대조), 이 문서의 가운데 경로는 2028년입니다. 매출 전망의 차이(−12.8%)보다 그 2년이 큽니다. ※ 위 −12.8%의 산출 근거가 되는 필자의 2026년 매출 추정치는 이 문서 본문에 제시돼 있지 않습니다 — 16장 참조.
| 항목 | 정리 |
|---|---|
| 이익의 방향 | 영업손실 폭이 2025년 −533.9억 원에서 2026년 상반기 −109.3억 원으로 줄었습니다. 다만 이 방향은 표본이 한 해뿐인 계절 분배와 원가율 두 숫자에 매여 있습니다 |
| 확인 위치 | 분기 영업흑자는 1회 확인 후 이어지지 않았고, 양산 전환은 수주까지 확인되고 매출로는 아직입니다. 부문 영업이익이 양(+)인 곳은 IP 부문입니다 |
| 다음 확인 지점 | 2026년 11월 3분기 보고서 (그 전 일정 : 2026-09-29 보호예수 해제) |
- 위쪽 경로 확인 조건 — 분기 양산 매출이 100억 원을 두 번 연속 넘고, 분기 영업흑자가 두 번 연속 나오는 것 (확인 시점 : 2026년 11월 3분기 보고서 · 흑자 분기는 현재 1회 확인)
- 아래쪽 경로 확인 조건 — 3분기 연결 원가율이 80% 이상으로 돌아가거나, 반기 IP 수수료 매출이 300억 원 아래로 내려가는 것 (확인 시점 : 2026년 11월 · 2027년 3월)
맺음 — 2026년 상반기 매출은 946.8억 원으로 2025년 연간 매출의 78.3%에 해당하고, 같은 기간 영업손익은 −109.3억 원입니다. 매출 증가가 반기 단위 영업흑자로 이어진 사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 회사 목표치 원문 미대조 — 2026년 매출 목표 2,690억 원은 상장 서류 내용을 전한 보도로만 확인했고, 매체·보도일이 기록에 남아 있지 않습니다
- 2026년 매출 추정치 미제시 — 본문의 −12.8%를 검증하려면 필자의 2026년 매출 추정치가 필요한데, 이 문서는 2028년 값만 제시하고 있습니다
- 교차검증 2종 모두 작동하지 않음 — ① 현금흐름으로 이익의 진위를 보는 검증은 최근 3년 이익이 전부 마이너스라 비율이 계산되지 않습니다 ② 업종 기준표와 대조하는 검증은 기준표가 없어 수행하지 못했습니다
- 표준 매출 산출 방식 미적용 — 이 회사는 판매 물량이 공시되지 않아, 필자가 평소 쓰는 「수량 × 단가」 방식을 적용하지 못하고 부문별 실제 성장률과 실제 계절 분배를 쓰는 방식으로 조정했습니다
| 무엇이 | 어떻게 |
|---|---|
| 판매 물량이 전 부문 미공시 | 「수량 × 단가」로 매출을 세우지 못하고 금액 비율로 추정했습니다 |
| 과거 자료가 3년치 | 상장이 2025년 12월이라 5년 이력이 없고, 반기 관측은 세 개뿐입니다 |
| 계절 분배 표본이 한 해 | 반기별 매출이 공시된 해가 2025년 하나입니다 |
| 시장 크기 검증 불가 | 설계 서비스 층의 시장 규모·점유율 통계가 없어, 추정이 시장 대비 과한지 검사할 수 없었습니다 |
| 대만 경쟁사 2곳 미조사 | GUC·Alchip은 대만 상장사라 이번 조사 범위에 넣지 못했습니다 |
| 2028년 이익 추정의 민감도 | 가운데 경로의 +17.8억 원은 매출이 5% 흔들리면 부호가 바뀝니다. 정밀해 보이는 것은 착시입니다 |
| 판관비 가정 | 878.1억 원 고정은 매출 대비 비율이 60.0%(2025년)에서 25.4%(2028년)로 낮아진다는 가정입니다 |
| 검토 착수 경위 기록 없음 | 이 회사가 검토 대상이 된 출발점이 기록에 남아 있지 않아, 출발점이 결론을 끌었는지 검증할 수 없습니다 |
아래 항목은 접수번호·문서번호·보도일 등 1차 출처 식별자가 필자의 자료에 남아 있지 않습니다. 재확인 전까지 이 문서는 이를 ‘미기재’로 둡니다.
| # | 항목 | 없는 것 |
|---|---|---|
| 1 | 사업보고서 (2026-03-23 제출) | 접수번호 |
| 2 | 반기보고서 (2026-08-14 제출) | 접수번호 |
| 3 | 단일판매·공급계약 체결 공시 3건 (182.3억·147.3억·99.0억) | 접수번호·공시일 |
| 4 | 2026년 매출 목표 2,690억 원 | 매체명·보도일 |
| 5 | 일본 AI 반도체 양산 주문 110억 원대 | 공시/발표 문서 식별자 |
| 6 | Infiniti Research 시장 규모 자료 | 원자료 제목·발간일 (회사 인용본만 확인) |
| 7 | 대표이사 성명·본점 소재지 | 출처 접수번호 |
| 8 | 2025년 7월 미국 상무부 산업안보국 조치 | 연방관보 문서번호 |
| 9 | 금융감독원 확인 절차 관련 회사 기재 | 반기보고서 내 해당 항목 위치 |
| 10 | 2분기 별도 매출총이익 −42.8억 · 2분기 연결 원가율 79.42% | 분기 수치의 산출 원자료 위치 |
| 11 | 상위 고객 집중도 25.2% / 24.7% | 주석 번호 |
| 12 | 최근 1년 원가율 74.11% · 상반기 비중 39.7% | 산출 과정의 원자료 위치 |
| 13 | 미국 매출 87.4억 → 269.4억 원 | 연도 표기 (2024→2025로 읽었으나 원문 미확인) |
이 문서가 답한 것과 답하지 않은 것 — 답한 것은 “이 회사의 사업이 어떤 구조로 돌아가고, 이익이 어느 단계에 와 있는가”입니다. 기업가치·주가·적정 수준에 관한 질문에는 답하지 않습니다.
출처 : 사업보고서(2026-03-23 제출) · 반기보고서(2026-08-14 제출)
| 항목 | 값 |
|---|---|
| 총발행주식 | 34,025,440주 |
| 미행사 주식매수선택권 | 2,822,726주 (8.30%) |
| 최대주주 | SiFive, Inc. 14.69% (특수관계인 포함 20.35%) |
| 2025년 매출 / 영업이익 / 주주 몫 순이익 | 1,209.5 / −533.9 / −562.2억 원 |
| 2026년 상반기 매출 / 영업이익 / 주주 몫 순이익 | 946.8 / −109.3 / −108.9억 원 |
| 매출원가율 (2023→2026 상반기) | 68.8% → 70.3% → 84.1% → 68.4% |
| 손에 든 현금 (2026-06-30) | 1,018.2억 원 · 차입금 0원 |
| 버티는 기간 | 약 5.4분기 |
| 수주잔고 (2026-06-30) | 약 1,400억 원 |
| 2026년 상반기 수주액 | 1,189억 원 (그중 양산 423억 원) |
| 부문 영업손익 (2026년 상반기) | 반도체 −204.6 / IP +95.3억 원 |
| 영업권 | 812.6억 원 (자본총계의 36.5%) |
| 배당 | 없음 (결손금 6,152.3억 원) |
| 다음 확인 지점 | 2026년 11월 3분기 보고서 (그 전 일정 : 2026-09-29 보호예수 해제) |
이 글은 공개된 공시 자료를 바탕으로 한 개인의 사업성 검토이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를 권유하거나 투자 자문을 하는 글이 아닙니다. 필자는 금융투자업자·투자자문업자가 아니며, 개별 상담을 제공하지 않습니다.
본문의 모든 데이터와 수치는 전자공시 등 공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하였으나, 그 정확성이나 완전성을 보장할 수 없습니다. 출처 식별자가 확인되지 않은 항목은 16장에 그대로 밝혀 두었습니다. 본문의 추정치는 필자의 가정에 따른 것으로 실제와 다를 수 있으며, 모든 수치는 본문에 밝힌 기준일 시점의 것입니다.
이 문서는 기업가치·주가·적정 수준에 관한 내용을 담지 않으며, 회사의 위법 여부나 제재 성립 여부를 판단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과 그 결과는 투자자 본인에게 귀속되고,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으며, 본 자료는 법적 책임 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작성 기준일 이후의 공시·실적은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필자는 동 주식을 보유하고 있지 않습니다.
보고서 발행 이후에는 예고 없이 매수 또는 매도할 수 있습니다.
본 문서의 분석은 투자자의 알 권리와 정보 공유를 위한 공익적 목적의 의견이며, 특정 기업의 명예를 훼손하거나 업무를 방해할 의도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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