칩스앤미디어 _ 영상 처리 설계도를 칩 회사에 빌려주고 라이선스·로열티·용역으로 돈을 받는 회사
칩스앤미디어(094360) 통합보고서
로열티가 다시 늘기 시작한 2026년 상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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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기준일: 2026-09-15 (이후의 공시·실적은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보유 여부: 없음 — 필자는 이 글에서 다루는 종목을 보유하고 있지 않으며, 어떤 협찬·대가도 받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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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는 법
| 꼬리표 | 뜻 |
|---|---|
| 사실 | 공시 원문 등 원출처가 직접 뒷받침하는 내용 |
| 회사 기재 | 회사(또는 경쟁사)가 스스로 한 말 — 사실 여부는 따로 확인되지 않음 |
| 해석 | 기자·매체가 전한 내용이나 해석, 또는 해석·추정 |
용어 풀이
- IP(Intellectual Property) — 칩 안에 넣는 기능 설계도 · AI(Artificial Intelligence) — 인공지능 · NPU(Neural Processing Unit) — 인공지능 연산 전용 회로 · ISP(Image Signal Processor) — 카메라 신호를 사진·영상으로 바꾸는 회로 · FBC(Frame Buffer Compression) — 영상을 잠시 담아 두는 메모리의 압축
- 영상 압축 표준 — H.264(AVC, Advanced Video Coding) · HEVC(High Efficiency Video Coding) · VP9(구글 표준) · AVS2(Audio Video coding Standard 2, 중국 방송용) · AV1(AOMedia Video 1) · AV2(AOMedia Video 2, AV1의 다음 세대) · APV(Advanced Professional Video, 전문가용) · JPEG(Joint Photographic Experts Group, 사진) · UHD(Ultra High Definition) — 초고화질
회사 약력
사실 2003년 3월 반도체 설계자산 개발을 목적으로 세워진 서울 강남구의 회사로, 2026-06-30 기준 직원 87명 가운데 72명이 연구개발 인력이며 2015년 8월 코스닥으로 이전 상장했습니다. 기술은 UHD급 HEVC·VP9·AVS2 디코더(2016) → AV1 디코더(2019) → 딥러닝 화질 개선(2020) → NPU(2023) → AI ISP(2026년 1월) 순서로 넓어졌습니다.
사실 종속회사는 중국 상해·미국 법인(각 100%)이고, 별도로 중국 쑤저우 합작법인 동심매과학기술(소주)유한회사 지분을 갖고 있습니다(지분율은 반기보고서 40%, 사업보고서 주석 2025년 말 33.89%로 표기가 엇갈림). 대표이사는 김상현, 최대주주는 한투반도체투자로 31.15%(특수관계인 합산 34.12%)입니다. 출처: 반기보고서(2026.06) I·VII·VIII·XII-3, 20260814000789 · 사업보고서(2025.12) 연결주석 15·31, 20260311004380
제1부 무엇을 하는 회사인가
이 부에서 풀 질문 — 무엇을 팔아 돈을 벌고, 그 돈벌이는 얼마나 단단한가?
1. 사업 모델 — 설계도를 빌려주고, 세 번에 나눠 돈을 받는다
핵심 한 줄 — 사실 공장 없이 영상 처리 설계도를 칩 회사에 빌려주고, 계약할 때 한 번(라이선스), 그 설계가 들어간 칩이 팔릴 때마다(로열티), 기술을 지원할 때(용역) 돈을 받습니다.
1-1. 무엇을 팔고, 언제 돈을 받는가
사실 파는 것은 칩 안에서 영상을 녹화·재생·압축하는 기능 블록(비디오 코덱 IP)이 중심이고, NPU·AI ISP·FBC IP가 더해지고 있습니다. 물건을 만들지 않아 원재료 매입이 없습니다(2025년 매입 19.9억원은 설계 소프트웨어·시험 보드·외주 개발).
| 매출 갈래 | 돈을 받는 시점 | 2025년 | 비중 | 2026년 상반기 | 비중 |
|---|---|---|---|---|---|
| 라이선스 | 설계도를 넘겨줄 때 (한 번) | 170.7억원 | 59.9% | 66.0억원 | 51.3% |
| 로열티 | 그 설계가 들어간 칩이 팔릴 때 (반복) | 100.5억원 | 35.3% | 52.4억원 | 40.7% |
| 용역 | 유료 기술지원 | 13.5억원 | 4.7% | 10.3억원 | 8.0% |
| 합계 | 284.7억원 | 100% | 128.7억원 | 100% |
출처: 사업보고서(2025.12) II-4, 20260311004380 · 반기보고서(2026.06) II-2·II-4·주석 18, 20260814000789
- 사실 라이선스와 로열티는 "한 시점에" 매출로 잡고 용역은 기간에 나눠 잡습니다. 라이선스 값은 칩 제작 횟수·로열티 조건에 따라 계약마다 다릅니다.
- 사실 수출 비중은 2025년 93.2%, 2026년 상반기 97.7%이고, 고객은 2025년 46곳 이상(상위 6곳 + 기타 40곳)입니다.
해석 라이선스는 크지만 해마다 새로 따내야 하는 돈이고, 로열티는 고객 칩이 팔리는 동안 저절로 들어오는 반복 수입입니다. 이 보고서는 "매출 가운데 반복되는 돈이 얼마나 되는가"를 가장 중요한 잣대로 삼았습니다.
1-2. 누가 사고, 어느 나라에서 돈이 들어오나
사실 칩 회사가 영상 기능을 직접 설계하면 개발 기간·비용과 실패 위험이 커지고, 소프트웨어로만 처리하면 전력·발열 부담이 커서 전용 설계도를 사 갑니다. 2025년 수요층은 일반산업(데이터센터·AI 칩·보안카메라) 48%, 자동차 31%, TV·셋톱박스 13%, 모바일 8%입니다. 고객군은 팹리스(Fabless, 공장 없이 칩을 설계하는 회사)에서 대형 IT 플랫폼(2019년 데이터센터 칩 공급)과 디자인하우스(자체 칩 설계를 대신해 주는 회사)로 넓어졌습니다. 출처: 반기보고서(2026.06) II-2, 20260814000789 · 사업보고서(2025.12) IV-3, 20260311004380
| 지역 | 2024 매출 | 2025 매출 | 2025 비중 | 2026 상반기 | 비중 |
|---|---|---|---|---|---|
| 중국 | 124.2억원 | 109.7억원 | 38.5% | 55.3억원 | 42.9% |
| 미국 | 94.2억원 | 101.3억원 | 35.6% | 48.8억원 | 37.9% |
| 일본 | 12.9억원 | 34.4억원 | 12.1% | 8.4억원 | 6.5% |
| 국내 | 23.0억원 | 19.2억원 | 6.8% | 3.0억원 | 2.3% |
| 대만·기타 | 16.4억원 | 20.0억원 | 7.0% | 13.2억원 | 10.3% |
출처: 사업보고서(2025.12) 연결주석 5, 20260311004380 · 반기보고서(2026.06) 주석 5, 20260814000789
- 사실 2025년 로열티 100.5억원 가운데 중국이 50.2억원(약 50%), 미국이 35.5억원입니다.
- 해석 매출의 약 40%, 로열티의 약 절반이 중국에서 나와, 이 회사에는 "미·중 분리의 수혜"와 "중국 규제의 피해"라는 두 시각이 함께 따라붙습니다.
1-3. 한번 넣은 설계는 빼기 어렵지만, 다음 칩은 다시 고른다
해석 이미 칩에 들어간 설계는 그 칩이 팔리는 동안 바꾸기 어려워 로열티가 이어집니다. 그러나 고객이 다음 칩을 설계할 때는 경쟁사나 자체 개발로 옮겨 갈 수 있어, 이 회사는 표준이 바뀔 때마다 다시 선택받아야 합니다. 이 점이 3장의 해자 판단과 10장의 미래 갈래를 가르는 출발점입니다.
사실 회사는 이 재시험에 대비해 제품을 넓히고 있습니다 — NPU는 2024년 하반기 첫 라이선스 매출, FBC는 2026년 판촉 시작, 중국 합작법인을 통한 신규 라이선스 3건. 다만 새 제품의 매출 규모는 공시에 따로 나오지 않습니다. 출처: 반기보고서(2026.06) II-1·II-2·II-4, 20260814000789
2. 시장과 수요 — 뼈대는 오래 가고, 금액은 경기를 탄다
핵심 한 줄 — 해석 수요의 뼈대는 표준 교체·자체 칩 설계·기기 안 AI 같은 오래 가는 흐름이지만, 로열티 금액은 칩 판매 경기에 따라 오르내리며, 회사가 실제로 뛰는 영상 IP 시장의 크기는 확인되지 않습니다.
회사 기재 회사는 반도체 IP 전체 시장, 곧 TAM(Total Addressable Market, 전체 시장)이 2025년 약 93억달러에서 2032년 약 186억달러로 CAGR(Compound Annual Growth Rate, 연평균 성장률) 10.2% 커진다는 MarketsandMarkets 전망을 인용했습니다. 사실 그러나 영상 IP 시장의 크기·점유율은 "공신력 있는 자료가 없다"고 적었고, "영상 IP는 아직 칩 회사가 직접 만드는 비율이 외부 도입보다 높다"고도 적었습니다(반기보고서 II-1). 해석 그래서 시장 크기만큼 외부 도입 비율이 바뀌는지가 중요합니다.
| 구분 | 내용 | 꼬리표·출처 |
|---|---|---|
| 오래 가는 힘 ① 표준 교체 | AV1 → AV2(압축 효율 약 20~30% 향상), 전문가용 APV 등장 | 회사 기재 회사 보도자료 2026-05-12 |
| 오래 가는 힘 ② 자체 칩 설계 확산 | IT 플랫폼·통신사가 자체 칩을 기획, 디자인하우스가 새 고객군으로 | 회사 기재 사업보고서 IV-3 다 |
| 오래 가는 힘 ③ 기기 안 AI | 스마트폰·자동차·카메라·로봇에서 AI를 직접 돌리는 흐름 → 저전력 영상 AI 회로 수요 | 회사 기재 사업보고서 IV-3 다 |
| 오래 가는 힘 ④ 미·중 분리 | 미국 고객은 중국계 IP를 꺼리고, 중국은 GPU(Graphics Processing Unit, 그래픽처리장치) 대체를 서두름 | 회사 기재 사업보고서 IV-3 다 · 해석 아주경제 2024-07-31 |
| 오르내리는 힘 ① 칩 판매량 | 로열티는 고객 칩 판매 수량에 연동 | 사실 사업보고서 IV-3 나 |
| 오르내리는 힘 ② 환율 | 수출 비중 90%대, 회사는 2025년 높은 환율이 실적에 긍정적이었다고 기재 | 사실 사업보고서 II-4 · 회사 기재 IV-3 나 |
사실 같은 라이선스+로열티 구조의 미국 CEVA도 2026년 1분기 매출이 라이선스 66%·로열티 34%였습니다(SEC(Securities and Exchange Commission, 미국 증권거래위원회) 제출 10-Q). 해석 라이선스 비중이 높은 구성은 이 업계에서 흔한 모습으로 보입니다.
3. 경쟁과 해자 — 독점이 아니라, 표준마다 치르는 재시험
핵심 한 줄 — 해석 해자(경쟁자가 쉽게 넘보지 못하게 하는 방어벽)는 "고객 레퍼런스 + 한번 넣은 설계를 빼기 어려운 전환비용 + 새 표준을 빨리 내놓는 속도"이며, 고객 수·매출 유지에서는 드러나지만 이익률과 로열티 성장에서는 약하게만 드러나 '좁은 해자, 표준마다 재시험' 으로 봅니다.
3-1. 누구와 겨루는가
| 경쟁 상대 | 어떤 회사인가 | 최근 움직임 |
|---|---|---|
| VeriSilicon (중국) | 사실 칩 설계 대행이 주력, 영상·NPU·ISP IP도 판매 | 회사 기재 2026-06-09 AV2 지원 IP 공급 발표 |
| Allegro DVT (프랑스) | 사실 영상 시험 스트림에서 출발한 코덱 IP 회사 | 회사 기재 2026-06-16 실시간 AV2 디코더 발표 |
| ARM China | 사실 Arm의 중국 합작법인, 영상 코덱 IP 인수 이력 | 확인 안 됨 |
| 자체 개발 · 대형 IP사 묶음 판매 | 사실 영상 IP는 자체 개발 비율이 더 높고, Arm·Synopsys 등은 CPU(Central Processing Unit, 중앙처리장치)·GPU에 영상 IP를 묶어 제안 | — |
출처: 반기보고서(2026.06) II-1·II-2, 20260814000789 · 각 사 보도자료
3-2. 해자가 있다면 숫자에 나타나야 한다
| 해자 후보 | 근거 | 숫자에 나타나나 |
|---|---|---|
| 고객 레퍼런스 | 사실 고객 46곳 이상, 대형 IT 데이터센터 칩 공급, 파운드리 IP 목록 등재 · 회사 기재 누적 적용 칩 20억개(서울경제 2026-04-28) | 부분 확인 — 고객 수는 유지 |
| 전환비용 · 반복 매출 | 사실 로열티 5년간 100~131억원 범위 · 해석 북미 고객이 AV1에 이어 AV2 연속 계약(뉴스핌 2026-06-17) | 부분 확인 — 유지는 되나 늘지 않음 |
| 표준 대응 폭 · 속도 | 사실 H.264·HEVC·VP9·AV1·AVS2·APV·JPEG 상품화 · 회사 기재 AV2 디코더 개발 완료(2026-05-12) | 경쟁사도 같은 달 AV2 발표 — 속도 차이가 좁아짐 |
| 사람 · 특허 | 사실 연구개발 72명(석사 37·박사 5), 특허 국내 28건·해외 43건 | 증거 불충분 — 가격 인상 이력 없음 |
| 가격 결정력 | 사실 영업이익률 26.0% → 30.3% → 28.2% → 19.5% → 24.5%(2021~2025) → 10.2%(2026 상반기) | 나타나지 않음 |
3-3. 앞으로도 유지될까
| 유지된다고 볼 근거 | 흔들릴 수 있다고 볼 근거 |
|---|---|
| 해석 AV2(북미 대형 고객)·APV(같은 권역 G사, 이데일리 2026-07-02) 계약은 레퍼런스가 다음 세대로 이어진 사례로 읽힙니다 | 해석 AV2는 3사가 같은 달에 출발해 "먼저 내놓는 속도"의 차이가 몇 주로 좁혀졌습니다 |
| 해석 표준 수가 늘수록 칩 회사가 모두 직접 개발하기 어려워 외부 도입 유인이 생깁니다 | 해석 로열티가 2022년 고점 대비 23% 줄어(2025년), 계약이 로열티로 넘어오는 힘이 약해졌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
| 해석 미국 고객의 중국계 IP 회피가 반사이익이라는 해석(아주경제 2024-07-31)은 미국 로열티 +47%와 방향이 맞습니다 | 해석 NPU 고객은 2026년 3월 기준 1곳(디일렉 2026-03-24) · 해석 미국 증가가 중국계 회피 때문인지는 공시로 가를 수 없습니다 |
다음으로 — 해자가 이익률과 로열티에서 "약하게만" 드러난다는 말이 무슨 뜻인지, 제2부에서 숫자로 짚습니다.
제2부 숫자는 무엇을 말하는가
이 부에서 풀 질문 — 성장은 반복되는 돈인가, 이익은 현금으로 들어오는가, 번 돈은 어디로 갔는가?
4. 매출 — 늘어난 쪽은 한 번 받는 라이선스였다
핵심 한 줄 — 사실 2021→2025년 매출은 연평균 약 9.3% 늘었지만 늘어난 쪽은 라이선스(연평균 약 19.7%)였고, 로열티는 2022년을 고점으로 줄다가 2026년 상반기에 다시 늘기 시작했습니다.
| 연도 | 라이선스 | 로열티 | 용역 | 합계 | 로열티 비중 |
|---|---|---|---|---|---|
| 2021 | 83.0억원 | 107.1억원 | 9.7억원 | 199.8억원 | 53.6% |
| 2022 | 100.5억원 | 130.7억원 | 9.7억원 | 240.9억원 | 54.3% |
| 2023 | 156.5억원 | 107.4억원 | 11.8억원 | 275.7억원 | 39.0% |
| 2024 | 151.9억원 | 105.2억원 | 13.7억원 | 270.8억원 | 38.8% |
| 2025 | 170.7억원 | 100.5억원 | 13.5억원 | 284.7억원 | 35.3% |
| 2025 상반기 | 69.9억원 | 43.8억원 | 6.1억원 | 119.8억원 | 36.6% |
| 2026 상반기 | 66.0억원 | 52.4억원 | 10.3억원 | 128.7억원 | 40.7% |
출처: 사업보고서(2023.12) II-4, 20240313000433 · 사업보고서(2025.12) II-4, 20260311004380 · 반기보고서(2025.06), 20250814002409 · 반기보고서(2026.06), 20260814000789. 2023년 합계는 이후 보고서의 정정값(275.7억원)을 썼습니다.
- 사실 로열티는 2022년 130.7억원에서 2025년 100.5억원으로 약 23% 줄었습니다.
- 사실 2026년 상반기에는 로열티 +19.6%, 라이선스 −5.6%로 흐름이 바뀌었고, 반등의 앞장은 미국 로열티(13.2억원 → 19.4억원, +47%)였습니다. 중국 로열티는 +18%입니다. 출처: 반기보고서(2026.06) 주석 5, 20260814000789 · 잠정실적 20260728900271
- 해석 방향은 바뀌었지만 증거는 아직 두 개 분기이고, 연말에 큰 라이선스가 몰리는 계절성(2025년 4분기 영업이익 38.6억원 → 2026년 1분기 1.8억원)이 있어 분기 숫자만으로 추세를 단정하기는 이릅니다.
5. 이익 — 비용이 사람이라, 매출이 조금만 흔들려도 이익은 크게 흔들린다
핵심 한 줄 — 해석 비용 대부분이 연구 인력에 드는 고정비라 매출 변화가 영업이익에 거의 그대로 떨어지고(영업레버리지), 순이익은 영업 밖 항목 때문에 영업이익과 따로 움직여 왔습니다.
| 구분 (억원) | 2021 | 2022 | 2023 | 2024 | 2025 | 2025 상반기 | 2026 상반기 |
|---|---|---|---|---|---|---|---|
| 영업이익 | 52.0 | 73.0 | 77.7 | 52.8 | 69.6 | 15.8 | 13.1 |
| 영업이익률 | 26.0% | 30.3% | 28.2% | 19.5% | 24.5% | 13.2% | 10.2% |
| 당기순이익 | 62.7 | 99.6 | −266.9 | 100.1 | 59.2 | 1.2 | 34.7 |
| 연구개발비 ÷ 매출 | — | — | — | 39.4% | 39.6% | — | 42.8% |
출처: 사업보고서(2023.12, 20240313000433)·(2025.12, 20260311004380) 손익·II-6 · 반기보고서(2026.06, 20260814000789)·(2025.06, 20250814002409) 손익·II-6
순이익이 따로 움직인 까닭
- 사실 2023년 순손실은 최대주주에게 발행한 상환전환우선주(돈을 돌려받거나 보통주로 바꿀 수 있는 우선주)의 평가손실 385.5억원 때문이며, 현금은 나가지 않았습니다. 해석 이를 빼면 약 118억원 수준입니다.
- 사실 2025년 순이익 감소는 중국 합작법인의 지분법손실(출자한 회사의 손실 중 우리 몫) 31.8억원과 처분손실 4.4억원 때문이라고 회사가 밝혔습니다(20260203900356).
- 사실 2026년 상반기 세전이익 39.6억원 중 영업이익은 13.1억원이고 나머지는 기타수익 13.4억원·금융수익 18.1억원입니다. 해석 그래서 최근 12개월 순이익(약 92.8억원)은 본업의 힘보다 크게 보이며, 본업은 영업이익으로 보는 편이 안전합니다.
비용의 속도
- 사실 영업비용은 2022~2024년에 +20.1 / +30.1 / +20.0억원 늘었고 2025년에는 2.9억원 줄어, 4년 평균으로는 한 해 약 16.8억원씩 늘었습니다.
- 해석 매출이 한 해 약 17억원 이상 늘지 않으면 이익이 줄기 쉽습니다. 2026년 상반기 비용은 +11.2%로 매출(+7.4%)보다 빨랐고, 이 속도를 하반기에도 이으면 2026년 연간 비용은 약 239억원입니다(10-2 비용 가정의 출발점).
6. 고객 — 쏠림, 그리고 주석 끝에서 드러난 합작법인
핵심 한 줄 — 사실 상위 고객 쏠림이 크고(2025년 상위 6곳 59.1%, 2026년 상반기 상위 5곳 약 56.9%), 2024~2025년 매출 10% 이상 고객 가운데 하나가 회사가 직접 출자한 중국 합작법인이었습니다.
| 고객 (익명) | 2024 | 2025 | 2026 상반기 |
|---|---|---|---|
| A사 | 40.4억원 | 34.2억원 (12.0%) | 20.7억원 (16.1%) |
| B사 | 21.9억원 | 33.4억원 (11.7%) | 20.1억원 (15.6%) |
| C사 | 48.6억원 (18.0%) | 29.8억원 (10.5%) | 10% 미만 |
출처: 사업보고서(2025.12) 연결주석 5·31, 20260311004380 · 반기보고서(2026.06) 주석 5·7·25, 20260814000789
- 사실 특수관계자 거래표의 합작법인 매출(2024년 4,862,950천원, 2025년 2,975,189천원)이 C사 매출과 천원 단위까지 같습니다. 해석 그래서 C사는 합작법인으로 판단하며, 2년간 약 78.4억원(같은 기간 매출의 약 14%)이 회사가 지분을 가진 곳에서 나왔습니다.
- 사실 이 합작법인에 대한 채권은 2026-06-30 기준 49.8억원(매출채권·계약자산 46.2억원 + 기타채권 3.5억원, 반올림 차이)이고, 출자금 35.9억원의 장부금액은 2025년 말 0원, 2025년 순손실은 23.1억원입니다. 해석 합작 상대방은 중국 이노실리콘으로 보도되었습니다(중앙이코노미뉴스 2026-09-04).
- 사실 반대편 사실 — 2026년 상반기에는 합작법인 매출이 0원인데도 전체 매출이 7.4% 늘었습니다.
- 해석 연 매출이 285억원 규모라 30억원짜리 라이선스 한두 건이 한 해 영업이익을 크게 흔듭니다.
7. 이익의 질 — 이익과 현금 사이에 벌어진 틈
핵심 한 줄 — 해석 5년을 합치면 이익은 대체로 현금으로 바뀌었지만 최근 3년은 뚜렷하게 나빠지는 방향이고, 그 원인이 계약자산 증가와 합작법인 채권으로 일부만 설명되어 '주의' 표시를 붙입니다.
| 연도 (억원) | 영업이익 | 영업활동현금흐름 | 영업현금 ÷ 영업이익 | 잉여현금흐름 (설비·리스 차감) | 그중 이자 수취 |
|---|---|---|---|---|---|
| 2021 | 52.0 | 98.5 | 189% | 85.9 | 3.0 |
| 2022 | 73.0 | 151.8 | 208% | 133.4 | 6.3 |
| 2023 | 77.7 | 55.3 | 71% | 31.2 | 14.2 |
| 2024 | 52.8 | 67.6 | 128% | 52.7 | 16.6 |
| 2025 | 69.6 | 33.4 | 48% | 9.7 | 11.2 |
| 5년 합계 | 325.1 | 406.6 | 125% | 312.9 | 51.3 |
| 2026 상반기 | 13.1 | 26.6 | 203% | — | — |
출처: 사업보고서(2023.12, 20240313000433)·(2025.12, 20260311004380)·반기보고서(2026.06, 20260814000789) 연결 현금흐름표에서 계산
- 해석 이자를 뺀 "본업 잉여현금흐름"은 5년 평균 약 52억원이지만 최근 3년 평균은 약 17억원입니다.
- 사실 계약자산(매출로는 잡았지만 아직 청구하지 않은 돈)은 2024년 말 84.4억원 → 2026-06-30 107.9억원으로 늘었고, 채권 합계 222.7억원 중 22%(49.8억원)가 합작법인 몫입니다. 출처: 반기보고서(2026.06) 주석 7·9·25, 20260814000789
- 사실 2024년 9월 중국 반도체 회사와의 500만달러 계약은 제품 인도가 끝났지만 200만달러만 받았고, 3차(150만달러)는 "1차 지급 2년 뒤 + 제품 B 인도 뒤", 4차(150만달러)는 "1차 지급 3년 뒤"입니다. 출처: 반기보고서(2026.06) XI-1, 20260814000789 · 20240925900373
- 해석 라이선스를 한 번에 매출로 잡고 대금은 몇 년에 나눠 받는 계약이 늘어 시차가 커진 것으로 해석합니다. 시차 자체는 잘못이 아니지만, 나눠 받을 돈의 상당 부분이 적자 합작법인에 걸려 있다는 점이 회수 위험을 키웁니다.
- 사실 2023~2025년 감사의견은 모두 적정이지만, 두 감사인이 모두 매출 인식("매출의 발생사실", "IP와 로열티에 대한 수익인식")을 핵심감사사항으로 꼽았습니다. 출처: 사업보고서(2025.12) V-1, 20260311004380
8. 재무 체력과 자본배분 — 빚은 없고, 남은 약속이 있다
핵심 한 줄 — 사실 금융기관 차입이 없고 금융자산이 679.9억원이지만, 교환사채 100억원과 합작법인 추가 출자 의무가 남아 있고, 사 둔 자기주식은 소각되지 않았습니다.
| 순현금 (2026-06-30) | 금액 |
|---|---|
| 현금 119.2 + 예치금 377.2 + 투자일임 116.1 + 기타지분증권 67.3 | 금융자산 679.9억원 |
| 교환사채 (액면) | −100.0억원 |
| 순현금 | 579.9억원 (쉽게 팔기 어려울 수 있는 기타지분증권을 빼면 512.6억원) |
출처: 반기보고서(2026.06) 연결 재무상태표 · 주석 8·23, 20260814000789
남은 약속
- 사실 교환사채(정해진 값에 회사 보유 주식으로 바꿔 받을 수 있는 채권) 100억원 — 교환가 19,541원, 자기주식 511,744주(발행주식의 2.40%), 이자 0%, 만기 2030-12-17, 투자자 조기상환 청구는 2027-12-17부터.
- 사실 스톡옵션(주식을 정해진 값에 살 수 있는 권리) 342,600주(1.60%), 행사가 8,374원.
- 사실 합작법인 잔여 출자(총 3,600만위안, 취득 결정 당시 67.5억원 중 약 절반)는 양측 동의로 연기된 상태이며, 100% 납입 예정일은 2026-10-20입니다. 출처: 반기보고서(2026.06) 주석 24 · XI-1, 20260814000789
- 사실 이연법인세자산(앞으로 낼 세금에서 깎을 수 있는 몫)이 79.0억원입니다. 해석 세율 12% 가정은 이런 세액공제가 이어진다는 전제입니다.
번 돈은 어디로 갔나
- 사실 최대주주 한투반도체투자는 사모투자 합자회사가 100% 보유하며, 2,554,683주(발행주식의 약 12%)에 담보계약이 있습니다.
- 사실 2024년 자기주식 766,187주를 129.3억원에 샀지만 소각하지 않았고, 511,744주를 교환사채 교환 대상으로 넘겼습니다. 남은 254,443주는 2027-09-05까지 처리 계획을 정해야 합니다(반기보고서 I-4).
- 사실 배당정책은 별도 순이익의 20~25%, 2025년 연결 배당성향 40.18%(주당 116원)이고, 2026-03-25 기업가치 제고 계획에는 숫자 목표 없이 "점진적 확대"만 적었습니다. 2026-03-24 감사위원회를 설치했고, 2025-12-05 임원 한 명이 보유 주식 20,000주를 장내에서 처분했습니다.
- 해석 무차입·배당 증가·감사위원회는 긍정적이지만, 자기주식을 소각 대신 자금 조달에 쓴 점과 사모펀드 최대주주 구조를 함께 놓아 주주와의 이해 일치는 '중간' 으로 봅니다.
- 사실 최근 12개월 공시 30건을 모두 훑은 결과, 유상증자·전환사채·최대주주 변경·소송·감사 강조사항은 없고, 눈여겨볼 것은 교환사채 발행(20251208000387), 합작법인 출자 정정(20251017900336 — 지분율 47.75% → 33.89%), 임원 주식 처분(20251211000390) 세 가지입니다.
다음으로 — 제1·2부의 사실을 네 칸에 나눠 담아, 칸끼리 어떻게 이어지는지 봅니다.
제3부 중간 정리
9. SWOT(Strengths·Weaknesses·Opportunities·Threats, 강점·약점·기회·위협)
| 강점 (S) | 약점 (W) |
|---|---|
| ① 차세대 표준 계약 — AV2(북미 대형 고객)·APV(G사) (3장) | ① 로열티 정체 — 2022년 130.7억원 → 2025년 100.5억원 (4장) |
| ② 넓은 고객 기반 — 2025년 46곳 이상 (1장) | ② 고객 쏠림 — 상위 6곳 59.1% (6장) |
| ③ 재무 여력 — 차입 없음, 금융자산 679.9억원 (8장) | ③ 비용 부담 — 연구개발비 42.8%, 상반기 영업이익률 10.2% (5장) |
| ④ 로열티 반등 시작 — 상반기 +19.6%, 미국 +47% (4장) | ④ 현금 전환 약화 — 영업현금 ÷ 영업이익 48% (7장) |
| 기회 (O) | 위협 (T) |
| ① AV2 상용화 시작 — 2026년 6월 주요 IP사 출시 (3장) | ① 경쟁사 AV2 동시 출시 — VeriSilicon·Allegro DVT (3장) |
| ② APV 생태계 확산 — 해석 삼성전자·구글·퀄컴 참여, G사 플래그십 탑재 예정(이데일리 2026-07-02) | ② 자체 개발·묶음 판매 — 자체 개발 비율이 더 높음 (2장) |
| ③ 중국 현지 통로 — 합작법인 통한 신규 라이선스 3건 (1장) | ③ 중국 변수 — 매출 42.9%, 합작법인 손실·채권 49.8억원 (6장) |
| ④ 해석 미국 고객의 중국계 IP 회피 흐름 (3장) | ④ 사업 밖 변수 — 사모펀드 최대주주, 담보 2,554,683주 (8장) |
칸끼리의 연결 — 해석
- 강점: ①②는 시간을 들여 쌓은 것, ④는 그것이 로열티로 넘어오기 시작한 첫 신호, ③은 그 사이 2~3년을 버티게 해 주는 힘입니다.
- 약점은 한 뿌리입니다. 로열티가 줄어든 만큼 해마다 새로 따내야 하는 라이선스에 기대게 되었고(①), 큰 계약 몇 건에 좌우되니 쏠림이 커지며(②), 그 사이 개발비는 계속 나가고(③), 대금을 나눠 받는 계약이 늘어 현금이 늦게 들어옵니다(④). ①이 풀리면 나머지도 함께 느슨해질 수 있습니다.
- 기회와 위협은 서로 맞물립니다. 기회 ①은 경쟁사에게도 같은 기회라 위협 ①과 동전의 양면이고, 기회 ③(중국 안으로)과 ④(중국 밖 고객의 회피)는 반대 방향에서 부는 바람이라 둘을 동시에 크게 누리기는 쉽지 않을 수 있습니다.
제4부 앞으로 어디로 가는가
이 부에서 풀 질문 — 이 회사가 갈 수 있는 길은 몇 갈래이고, 어느 길로 가는지는 무엇으로 알 수 있는가?
10. 세 갈래 미래 — 상·중·하
핵심 한 줄 — 해석 앞으로 3~5년은 "새 표준 계약이 로열티로 넘어오는가"와 "영상 AI 회로가 두 번째 기둥으로 서는가" 두 질문으로 갈리고, 2027년 숫자로 옮기면 매출은 270억~390억원, 영업이익은 25억~135억원 사이로 벌어집니다.
10-1. 세 갈래의 그림과 확인 신호 (3~5년 시야)
| 갈래 | 한 줄 그림 해석 | 본업 해자 × 환경 해석 | 확인 신호 해석 |
|---|---|---|---|
| 상(上) = Bull | 새 표준 계약이 로열티로 넘어오고, 영상 AI 회로가 두 번째 기둥으로 선다 | 해자 강화 × 업황 변화(표준 교체 + 기기 안 AI) | 로열티 2년 연속 두 자릿수 증가 · 로열티 비중 50% 이상 회복 · NPU/AI ISP 신규 계약 2건 이상 |
| 중(中) = Base | 코덱 본업이 표준마다 계약을 이어 가지만, AI 회로는 보조에 머문다 | 해자 유지 × 보통의 환경 | 로열티 비중 35~45% · 상위 고객 50~60% · 연구개발비 40% 안팎 — 금액과 함께 볼 것(10-2) |
| 하(下) = Bear | 차세대 표준 자리를 경쟁사·자체 개발에 나눠 주고, 중국 부담과 비용이 겹친다 | 해자 약화 × 역풍(규제·수요 둔화) | 라이선스 2년 연속 감소 · 연구개발비 45% 초과 지속 · 지분법손실 확대 · 교환사채 조기상환 청구 |
해석 로열티를 신호로 삼은 이유는 고객 칩이 실제로 팔려야 나오는 돈이라 "계약이 제품이 되었는가"를 가장 곧게 보여 주기 때문이고, 라이선스 감소는 "새 계약을 따내는 힘"이 약해졌다는 가장 빠른 신호이기 때문입니다.
10-2. 2027년 숫자로 옮기면
| 항목 | 상 (Bull) | 중 (Base) | 하 (Bear) |
|---|---|---|---|
| 전제 | 북미 고객 스마트폰·차량용 로열티 본격화, NPU 신규 계약 2건 이상 | 로열티 연 10~15% 회복, 연말 계절성 반복, 합작법인 채권 정상 회수 | 대형 고객 1곳 이탈 + 중국 규제, 로열티 정체, 합작법인 채권 손상 |
| 라이선스 / 로열티 / 용역 | 215 / 150 / 25억원 | 180 / 125 / 25억원 | 140 / 110 / 20억원 |
| 매출 | 390억원 | 330억원 | 270억원 |
| 영업비용 | 260억원 | 256억원 | 240억원 (비용 절감) |
| 영업이익 | 125~135억원 (약 33%) | 약 74억원 (약 22%) | 25~35억원 (약 11%) |
| 세후 영업이익 (세율 12% 가정) | 110~119억원 | 약 65억원 | 22~31억원 |
| 로열티 비중 (계산) | 약 38% | 약 38% | 약 41% |
출처: 해석 추정
- 해석 중 갈래 비용 256억원의 규칙 — "2026년은 상반기 속도(약 239억원), 2027년은 4년 평균 증가폭(약 16.8억원)"입니다.
- 해석 시간 폭이 다릅니다. 10-1의 "로열티 비중 50% 회복"은 3~5년 뒤 모습이고, 2027년 상 갈래에서도 비중은 약 38%입니다. AV2·APV 로열티는 회사 설명상 2~3년 뒤라 2027년에는 거의 넣지 않았습니다.
- 해석 비중만으로는 갈래를 가르기 어렵습니다. 하 갈래에서는 라이선스가 더 크게 줄어 로열티 비중이 오히려 약 41%로 높아지므로, 중 갈래 신호는 반드시 금액과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10-3. 최근 소식이 더한 것
해석 반기보고서 이후 새 공시는 없고 새 소식은 모두 금액이 없는 회사 발표·보도라, 숫자로 확인되는 것은 여전히 상반기까지입니다. 다만 고객과 쓰임새가 넓어진다는 신호는 상 갈래 쪽에 재료를 더합니다.
| 날짜 | 소식 | 꼬리표 |
|---|---|---|
| 06-10 | 나스닥 상장사 암바렐라와 8K급 영상 IP 라이선스 계약 (금액 비공개) | 해석 뉴스핌 |
| 08-20 | 사진·영상 저장용 IP 'WAVE-J' 채택 확대, APV 기능을 합친 'WAVE-JP' 출시 | 회사 기재 뉴스핌 |
| 09-03 | 차량용 영상 IP가 자동차 기능안전 인증 ISO(International Organization for Standardization) 26262 ASIL(Automotive Safety Integrity Level)-B 획득, 세계 상위 5대 차량용 반도체 회사 중 3곳이 채택 중 | 회사 기재 핀포인트뉴스 |
| 09-04 | 중국 록칩·디로보틱스(로봇용 칩)에서 비디오 IP 로열티를 받고 있음 (회사 관계자 발언) | 해석 중앙이코노미뉴스 |
| 08-14 ~ 09-16 | 반기보고서 제출 뒤 추가 공시 없음 | 사실 DART 공시 목록 조회 |
- 해석 차량용·로봇용 소식은 10-1 상 갈래의 "두 번째 기둥"과 방향이 같지만, 금액이 없고 차량용은 로열티까지 시간이 오래 걸리는 편이라 아직 신호로 세기는 이릅니다. 해석 인증 기사도 실제 고객 적용과 양산은 따로 확인해야 한다고 짚었습니다.
- 해석 중국 로봇용 칩의 로열티는 좋은 소식이면서, 중국 비중(42.9%)이 커지는 방향이라 규제·합작법인 채권 위험(7장)과 같은 뿌리입니다. 기사 속 소형 로봇 칩에 이 회사 IP가 들어갔는지는 직접 확인되지 않습니다.
10-4. 지금은 어디쯤 서 있나
해석 회사는 중 갈래 위에 서서 상 갈래로 가는 문을 두 개(AV2·APV 계약) 연 상태로 보이고, 최근 차량용 인증·로봇용 칩 로열티 소식(10-3)이 더해졌지만 금액으로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다만 그 문이 매출이 되기까지 2~3년이 걸리고 같은 문을 경쟁사도 동시에 열어, 하 갈래의 가능성도 같은 무게로 지켜봐야 합니다.
제5부 반대편과 확인할 것
11. 반대편에서 보기 — 약세 논리와 리스크의 크기
[해석 — 약세론자 역할] "로열티는 3년 연속 줄었고, 그 사이 매출을 받친 라이선스 중 약 78억원은 회사가 돈을 넣은 적자 합작법인에 판 것이며 대금 약 50억원은 아직 못 받았다. 영업현금흐름은 3년 새 5분의 1로 줄었고, 두 감사인 모두 매출 인식을 핵심감사사항으로 꼽았다. AV2에서는 '가장 먼저'라는 무기도 무뎌졌고, 매출의 43%가 중국이며, 최대주주는 사모투자 합자회사가 100% 보유한 회사다."
| 약세 논리 | 반박할 수 있나 해석 | 근거 |
|---|---|---|
| 로열티 3년 연속 감소 | 반박 가능 | 사실 2026년 상반기 +19.6%, 미국 +47% · 회사 기재 1분기 +31.6%(서울경제 2026-04-28) |
| 매출이 합작법인 덕 | 반박 가능 | 사실 2026년 상반기 합작법인 매출 0원에도 매출 +7.4% |
| 라이선스 위주 매출 | 반박 가능 | 사실 같은 구조의 CEVA도 라이선스 66% |
| 현금 전환 3년 하락 · 합작법인 채권 | 반박 못 함 | 해석 공시만으로는 회수 가능성을 가를 수 없음 |
| 중국 규제 | 반박이 아니라 확률의 문제 | 해석 회사가 통제할 수 없는 변수 |
| AV2 속도 우위 축소 | 아직 알 수 없음 | 해석 계약 금액이 공개되지 않음 |
| 리스크 | 일어났을 때 영향 (대략) |
|---|---|
| 사업 — 대형 라이선스 지연 또는 상위 고객 1곳 이탈(연 30억원대) | 해석 영업이익 약 −30억원 = 연간 영업이익의 약 40% |
| 규제 — 미국 수출통제가 중국향 IP로 확대 | 해석 중국 매출 약 110억원 중 절반만 막혀도 영업이익 10억원대 이하 |
| 이익의 질 — 합작법인 채권 49.8억원 회수 실패 | 해석 한 번에 최대 약 50억원 손실(연간 영업이익의 약 70%) |
12. 확인 달력 — 날짜가 박힌 것만
| 날짜 | 사건 | 무엇을 확인하나 |
|---|---|---|
| 2026-10-20 | 합작법인 출자 100% 납입 예정일 (양측 동의로 연기 중) | 추가 출자 여부, 연기 연장 공시, 이후 지분법손익 |
| 2026년 10월 전후 | 2024-09 계약 3차 대금 150만달러 조건 도래 | 3분기보고서 XI-1 수령 여부 (1차 수령일 미확인) |
| 2026년 11월 초 · 11-16 전후 | 3분기 잠정실적 · 3분기보고서 | 누적 로열티, 계약자산, 합작법인 채권 |
| 2027년 2월 초 · 3월 | 연간 잠정실적·배당 · 2026 사업보고서(지정감사 3년의 마지막 해) | 로열티 110억원 돌파 여부, 매출처 비중, 감사의견 |
| 2027-09-05 | 남은 자기주식 254,443주 처리 계획 기한 | 소각 여부 |
| 2027-09-24 | 2024-09 계약 종료 (4차 대금) | 전액 회수 여부 |
| 2027-10-18 ~ 11-17 | 교환사채 1차 조기상환 청구기간 (상환일 12-17) | 100억원 상환 가능성 |
출처: 반기보고서(2026.06) XI-1·I-4·주석 24, 20260814000789 · 사업보고서(2025.12) IV-4·V-1, 20260311004380 · 전년 공시일 기준 추정(실적 일정)
13. 생각을 바꿀 증거
| 방향 | 증거 | 확인할 곳 |
|---|---|---|
| 긍정 신호 | 2026년 3분기 누적 로열티가 전년 대비 +20% 이상 유지 | 3분기보고서 |
| 2024-09 계약 3차 대금 수령 + 합작법인 채권 감소 | 3분기보고서 XI-1·주석 | |
| 2026년 영업현금흐름 ÷ 영업이익 70% 이상 | 2026 사업보고서 | |
| NPU·AI ISP 신규 라이선스 2건 이상 공개 | 공시·회사 발표 | |
| 부정 신호 | 2026년 연간 로열티 110억원 미만 | 2027년 2월 잠정실적 · 사업보고서 |
| 합작법인 채권 대손·손상 인식, 또는 3차 대금 사유 있는 미수령 | 3분기보고서 주석·XI-1 | |
| 영업현금흐름이 2년 연속 영업이익의 50% 미만 | 2026 사업보고서 | |
| 중국향 라이선스를 막는 미국 수출통제, 또는 중국 매출 비중 반기 25% 미만 급감 | 미 상무부 발표 · 지역별 매출 | |
| 유상증자·전환사채 발행, 최대주주 지분 할인 대량 매각 | DART 주요사항보고서 | |
| 중대한 부정 신호 | 매출 인식 관련 감사의견 변형·정정공시 | 감사보고서 · 정정공시 |
14. 세 질문
14-1. 마무리 세 질문
| 질문 | 짧은 답 | 자세히 |
|---|---|---|
| 1. 성공하려면 | 해석 로열티 2년 연속 두 자릿수 증가와 현금 전환 70% 회복이 필수, 채권 회수와 중국 매출 유지가 하방 방어 | |
| 2. 실패하게 만드는 것 | 해석 로열티 반등이 반짝으로 끝나고, 채권 손상과 현금 전환 부진이 겹치는 경우. 규제나 할인 매각이 더해지면 하 갈래 | 11·13장 |
| 3. 생각을 바꿀 증거 | 해석 13장의 긍정 신호·부정 신호 표 | 13장 |
부록 A. 출처
DART 원공시 — 반기보고서(2026.06) 20260814000789 · 잠정실적(2026년 2분기) 20260728900271 · 분기보고서(2026.03) 20260515000396 · 잠정실적(2026년 1분기) 20260428900323 · 기업가치 제고 계획 20260325900274 · 정기주총결과(정정) 20260324900952 · 독립이사 선임 20260324000748 · 사업보고서(2025.12) 20260311004380 · 감사보고서제출 20260311901619 · 임원 소유상황 20260204000097 · 잠정실적(2025년 4분기) 20260203900355 · 매출액또는손익구조30%이상변동 20260203900356 · 현금배당결정 20260203900340 · 증권발행결과 20251217900745 · 자기주식처분결과 20251217000539 · 임원 소유상황 20251211000377·387·390 · 교환사채권발행결정 20251208000387 · 자기주식처분결정 20251208000389 · 분기보고서(2025.09) 20251114000310 · 잠정실적(2025년 3분기) 20251104900065 · 타법인주식취득결정(정정) 20251017900336 · 반기보고서(2025.06) 20250814002409 · 타법인주식양도결정 20241227000652 ·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20240925900373 · 사업보고서(2023.12) 20240313000433 · 공시 목록 조회(2026-08-01~09-16)
보도·보도자료 — 뉴스핌 2026-02-04·05-12·06-10·06-17·08-20 · 이데일리·이투데이 2026-07-02 · 핀포인트뉴스 2026-09-03 · 칩스앤미디어 보도자료 2026-05-12 · VeriSilicon 보도자료 2026-06-09 · Allegro DVT 보도자료 2026-06-16 · 서울경제 2026-04-28 · 중앙이코노미뉴스 2026-07~09(록칩·디로보틱스 09-04) · 아주경제 2024-07-31 · 디일렉 2026-03-24
시장·동종 — CEVA 10-Q(2026년 1분기)·보도자료(2026-08-10) · MarketsandMarkets(회사 인용)
출처 충돌 — 뉴스핌(2026-02-04)의 "2025년 4분기 매출 71억원·영업이익 9억원"과 DART 잠정실적(매출 98.7억원·영업이익 38.6억원)이 달라 원공시를 채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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