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보티즈 _ 늘어난 액추에이터 물량이 이익으로 바뀌는가
로보티즈, 늘어난 액추에이터 물량이 이익으로 바뀌는가
매출의 98%가 다이나믹셀 액추에이터
매출의 98%가 다이나믹셀 액추에이터인 로보티즈는 5년 연속 영업적자(2020~2024) 뒤 2025년 흑자로 돌아섰고 사실, 2026년 상반기에는 출하 대수가 2025년 연간 수준에 근접했지만 개당 평균 매출은 약 22~34% 떨어졌다 해석.
휴머노이드 회사가 아니라, 아직은 소형 액추에이터 부품사
회사는 사업을 ① 액추에이터·핵심부품 ② 휴머노이드·연구/산업용 플랫폼 ③ 자율주행 서비스로봇 세 부문으로 서술하지만, 재무 공시상 매출 구분은 '액추에이터'와 '자율주행로봇' 둘뿐이며 휴머노이드는 별도 매출 구분조차 없다 사실 (반기보고서 2026.06).
초소형 X시리즈(100~200g, 3~11Nm)가 매출의 약 90%. P·Y·DYD 양산 중, Q는 미출시 사실
수출 비중은 2021~2026 상반기 내내 67~72%로 안정적 사실. 하나증권 추정(국내 40%·미국 32%·중국 12%)은 공시와 맞지 않으며 미국법인 매출 정의 차이로 보인다 해석.
ROBOTIS Inc.(81.94%) 상반기 매출 82억·순이익 13억. ROBOTIS Beijing(94.44%)은 2026년 2월 영업 재개, 상반기 법인 매출 0 사실 — 중국향은 본사 직수출로 보임 해석.
2025년 'A사' 40.9억(10.5%) 하나뿐(2024 11.8억, 26H1 10.1억). 오픈마켓 판매라 한 고객 내재화가 치명상은 아니지만, 캡티브 물량이 없어 대형 양산 수주가 공시로 확인된 적이 없다 사실.
어느 출처도 세 층의 매출 비중을 수치로 밝히지 않았다.
5년 연속 적자 뒤 2025년 흑자전환 — 2026년 상반기는 주식보상 포함 −99억 / 제외 +19억
2021~2024년 연구개발비(전액 비용 처리)가 매출의 25~38%를 차지해 적자가 이어졌고, 2025년 매출 +89억에 고정비 레버리지가 작동하며 흑자로 돌아섰다 사실. 회사는 수출 확대·고정비 완화·전시홍보비 감소·정부 지원을 원인으로 들었다 회사 기재. 메리츠증권은 4분기 액추에이터 이익률 급등(약 25%→36%)의 주요 원인을 "유리한 환율"로 꼽았다 (CBC뉴스).
포함
제외
'본업 이익'은 기준에 따라 셋으로 갈린다
로보티즈AI(배송로봇)는 100% 자회사로 연결에 전액 포함된다. 2025년 연결 영업이익 33.5억은 분할 후 7개월 순손실 31.7억을 이미 흡수한 숫자다 사실.
| 층 | 정의·계산식 | 2025 | 26 1Q | 26 2Q | 26 상반기 |
|---|---|---|---|---|---|
| (가) 연결 · 주식보상 포함 | 공시 그대로 · 사실 | 33.5 | −118.4 | +19.8 | −98.6 |
| (나) 연결 · 주식보상 제외 | (가) + 117.8 · 해석 | 33.5+α | 약 −0.6 | +19.8 | +19.2 |
| (다) 별도(모회사 단독) | 정기주총 결과 공시 · 미국법인 이익 제외 · 사실 | 51.4 | — | — | — |
| (라) 본업 근사 · 포함 | (가) + 로보티즈AI 순손실 + 우즈벡 순손실 · 해석 | 약 65 | — | — | 약 −23 |
| (마) 본업 근사 · 제외 | (라) + 모회사 몫 주식보상 78.5 · 해석 | 약 65+α | — | — | 약 55 |
| (바) 메리츠 이익률 환산 | 액추에이터 매출 378.3 × 25~36% · 해석 | 약 95~136 | — | — | — |
읽는 법: 상반기 제외 합계 +19.2억 → 분기 평균 약 10억. (바)가 큰 것은 본사 공통비 미배분·4분기 환율 효과. (마) 약 55억은 연환산 약 110억. (라)·(마)는 자회사 영업외 손익이 섞인 근사치 — 방향만 참고 해석.
주식보상 117.8억 — 두 해석을 나란히
2026-01-26 임직원 30명(로보티즈 20명 28,000주 · 로보티즈AI 10명 14,000주)에게 자기주식 42,000주 교부. 공시 처분가액 103.11억(1주 245,500원), 반기보고서 판관비 계상 117.81억(교부일 기준) 사실. 필자는 어느 쪽이 옳다고 정하지 않는다.
현금이 나가지 않는 비용(보유 자기주식 교부). 금액이 교부 시점 주가에 연동돼 이례적으로 컸고 1분기에 한꺼번에 계상됐다.
제도가 매년 있다(교부 2025년 9,270주 · 2026년 42,000주 · 2027년 3,000주 예정, 스톡옵션 행사 매년). 자기주식 잔량 17,000주뿐 — 111명→158명 조직의 보상은 신주(희석)나 현금으로 갈 수밖에 없다.
현금흐름으로 보면 상반기 영업활동현금흐름 10.9억, 유형자산 취득 117.4억 사실 → 잉여현금흐름 약 −108억 해석. 판관비는 주식보상을 빼도 전년 동기 대비 27.4억(+27%) 순증.
수익성의 방향 — 매출총이익률이 내려갔다
- 소형 모델 비중 증가(리치 미니·마이크로덕용 XL 계열) — 가장 큰 후보
- 2025년 4분기 고마진이 환율 효과였다면 기저 자체가 높았음
- 증설 인력·재고 등 원가 상승
- 배송로봇 '개미' 국내 단가 하락(3,081만→1,790만 원) — 부문 비중 2.0%라 영향 작음
주력 XM540-W270-T 단가는 원화 기준 소폭 상승(수출 30.5만→32.5만 원)했지만 환율 효과가 섞여 달러 판가 상승 근거로는 약하다.
무차입, 유동 금융자산 약 2,353억 — 1년 새 약 2,510억을 조달했고 확인된 출자 집행은 475억
2026년 6월 말 자본총계 3,611억, 부채총계 110억(부채비율 3.0%), 차입금·CB 잔액 0, 리스부채 약 10억 사실.
신주 1,349,528주(증자 전 10.2%), 확정 발행가 155,500원, 구주주 청약률 104.15%, 시설 600억 + 운영 1,498.5억 · 대표주관 한국투자증권 사실
보통 97,646 + 우선 76,515 = 174,161주, 전일 종가 대비 보통 5.0%·우선 9.9% 할인, 목적 "경영상의 재원확보" 사실
김병수 대표 366,525주(2.50%), 시간외 클럽딜, 단가 274,667원, 할인율 8.9%(파이낸셜뉴스). 회사 유입 아님 사실
회전은 빨라졌지만(낙관 근거), 주문을 못 맞춘다는 회사가 9개월치 재고를 들고 있다는 점은 설명이 필요하다. 가능한 설명: 부품·반제품 불균형, 우즈벡용 부품 선확보, 잘 안 팔리는 모델 재고 해석. 매출채권 58.9억 ≈ 약 40일치.
감속기 내재화와 소형 액추에이터 레퍼런스는 확인, 대형 관절 양산 수주는 공시로 확인되지 않음
고객 채택 사례 — 확인 등급이 제각각
| 채택 사례 | 내용 | 확인 등급 |
|---|---|---|
| 보스턴다이내믹스 | 2025년 10월 액추에이터 약 700개 수령, 용도는 "뉴 아틀라스에 들어가는 일부 액추에이터"로만 보도(손·세트 수 언급 없음) | 사실ZDNet 단독 보도, 양사 직접 코멘트 없음 · ZDNet |
| 유니트리 | 2025년부터 공급 개시 보도 | 사실딜사이트 보도, 회사 공시 확인 아님 · 딜사이트 |
| 허깅페이스(폴른로보틱스) | 리치 미니 대당 9개, 마이크로덕 대당 XL330 15개. 마이크로덕 출시(2026-08-27) 한 달 안 주문 1.5만 대 이상 | 사실데이터투자·파이낸셜뉴스 보도, 공급계약 공시 없음 · 데이터투자 |
| 구글 딥마인드·스탠퍼드·메타·MIT | 로봇손·ALOHA 리더암 등 연구 프로젝트에 다이나믹셀 사용 | 회사 기재+ 헬로티 보도 · 헬로티 |
| NASA·미국 방산 R사·디즈니 | 북미 주요 고객. 한국투자증권도 "북미 방산 주문 증가" 언급(유상증자 대표주관사) | 회사 기재증권사 언급 병기 · 한국경제 |
| 테슬라 옵티머스 | "초기 모델"에 활용. 옵티머스 손은 케이블 구동 방식으로 설계 노선이 다름 | 사실이투데이·조선비즈 보도, 회사 공식 확인 없음 · 이투데이 |
| CJ대한통운 | 용인 올리브영 물류센터에 양팔 휴머노이드 2대 실운영(로보티즈 하드웨어) | 사실아시아경제 보도, 계약금액 미공개 · 아시아경제 |
| Eurobotics | AI 사피엔스 K1·다이나믹셀-Q 기반 휴머노이드 이동성 협력(2026-09-03) | 회사 기재발표 수준, 금액·공시 없음 · ROBOTIS 블로그 |
보스턴다이내믹스 700개는 개발·시제품 단계용 일회성 공급이었을 가능성이 있다.LS증권은 현대모비스가 아틀라스용 액추에이터를 전량 수주(대당 31개)했다고 봤다 (파이낸셜뉴스 9/2). 확인된 강점은 소형·저~중토크 영역 해석.
마이크로덕 1.5만 대 × XL330 15개 ≈ 22.5만 개 — 2025년 연간 생산과 맞먹는다.XL330은 X시리즈 가장 작은 모델. 상반기 출하 급증의 상당 부분이 휴머노이드 관절이 아니라 소형 교육·취미 로봇 수요일 수 있다 해석.
출하 대수 → 매출 환산: 개당 평균 매출이 내려갔다
계산식: 개당 평균 매출 = 액추에이터 부문 매출 ÷ 대수 해석. 물량 약 1.8~2.1배, 매출은 +50%대.
출하량·생산능력 — 출처 간 수치가 엇갈린다
교차 확인에 쓰인 한국투자증권은 2025년 유상증자 대표주관사이자 2026년 1월 자사주 블록 매각 위탁 증권사다 사실 — 독립된 두 번째 근거로 세기 어렵다.
| 항목 | 수치 | 출처 | 신뢰도 판단 |
|---|---|---|---|
| 2025년 생산 | 약 22만 개 | 김병수 대표 · 이코노미조선 | 회사 기재 · 생산 기준 |
| 2025년 판매 | 약 24만 개 | 한국투자증권 · 한국경제 | 사실 · 회사 수치와 근접 |
| 고객 주문량 | 2025년 40만 → 2026년 100만 개+ | 하나증권 · 뉴스핌 | 사실 · '주문량' 전망 — 판매량 아님 |
| 생산능력 | 26년초 30만 + 4Q 20만 추가 | 현대차증권 · 이데일리 | 사실 · 증권사 추정 |
| 26 상반기 출하 | 20만 / 22만 / 23.5만 개 | 한투 8/18·9/10 · 하나증권 | 사실 · 2025년 연간에 근접·초과 |
| 2026년 연간 | 목표 40~50만 / 전망 약 52만 개 | 회사 · ZDNet / 한투 9/10 | 해석 · 달성 가능 범위 |
| 수주잔고 | 50만 개 이상 | 한국투자증권 · 알파경제 | 사실 · 한투 추정, 공시 없음 |
| 2027년 | 출하 100만+ / CAPA 약 150만 개 | 회사 · ZDNet / 한투 9/10 | 미실현 |
| 주문 충족률 | "주문의 절반가량 못 받음" | 회사 · 이코노미조선 | 회사 기재 · 단독 근거 |
| 납기 | Y 일부 4~6개월, Y 전 모델 품절 | ROBOTIS America 판매 페이지 | 사실 |
우즈베키스탄 공장 · 투자액이 출처마다 다르다
6월 말 법인 총자산 320억(반기 순손실 4.8억)으로 출자금 수준. 착공일·공정률·가동 여부는 공시로 확인되지 않음 사실.
중국은 고객이자 경쟁자, 국내 신규 진입자와 대기업 내재화가 3년 안에 판을 바꾼다
| 경쟁자 | 포지션 · 사실 | 규모·일정 · 사실 | 로보티즈와의 관계 · 해석 |
|---|---|---|---|
| 유니트리(중국) | 완성체+액추에이터·감속기 자체 생산, G1 1,600만 원대, R1 500~720만 원대 직판 | 2026-08-19 상하이 상장 약 1.28조 원 조달, 세계 휴머노이드 출하 점유율 31~32% | 로보티즈 고객(보도)이면서 최강 대체 공급원 출처 |
| 중국 Tier 1 부품 연맹 | 라이다·센서·감속기 등 약 20개사 저가 공급망(2026-09-02 결성) | 허사이 2026년 2분기 로봇용 라이다 14.2만 대(+193%) | 오픈마켓 단가에 하방 압력 출처 |
| 현대모비스 | 보스턴다이내믹스 아틀라스용 액추에이터(캡티브), LS증권 "전량 수주(대당 31개)" | 2028년 아틀라스 공장 투입, 2030년 로봇 연 3만 대 목표; 삼성증권 관련 매출 2027년 6,000억·2029년 약 1조 추정 | 아틀라스 대형 관절은 현대모비스가 가져감 — 다른 완성체 대형 관절 수주 가능성은 열려 있음 출처 |
| 삼성전자·삼성전기 | 사내 액추에이터 개발; 삼성전기는 알파인더스트리즈 투자 후 시장 진출 검토 | CES 2026 발언 | 국내 대형 완성체 고객 풀 축소 출처 |
| LG전자 | 액추에이터 브랜드 '악시움' 출범(내년 출시 목표), 로보티즈 우즈벡 법인 지분투자 MOU | MOU 2026-06-23, 금액 미정 | 2대 주주가 협력자이자 잠재 경쟁자 출처 |
| 삼현(국내) | AXLON 브랜드, 창원 400억 투자 연 50만 개·90%+ 자동화 공장 | 2027-04 완공, 북미 휴머노이드 초도 양산 수주(12월 공급 개시) | "경쟁사는 대부분 수작업" 지적(맥락상 로보티즈), 2027년부터 직접 경쟁 출처 |
| 에스피지(국내) | 직접구동 액추에이터 2026-09 출시, 정밀감속기 매출 2025년 140억 | 8종 → 연말 30종 | 직접 경쟁 초기 출처 |
| 에스비비테크(국내) | 하모닉 감속기 국산화, 일본 대비 약 70% 가격 | 2026-05 23억 원 휴머노이드급 감속기 계약, 현대차 모베드용 조향 액추에이터 | 감속기 단품·대기업 공급으로 충돌 제한적 출처 |
2분기 매출의 약 10%, 증가분(+74.9억) 중 약 13% 해석. 본질은 매출 상실보다 ① 성장 의존 ② 가격 전염이며, 크기로는 ②가 더 크다.
현대차그룹은 보스턴다이내믹스 100% 확보 후 현대모비스를 액추에이터 공급자로, 삼성은 CEO 직속 로봇 조직·사내 개발, 2대 주주 LG전자는 본체가 아닌 우즈벡 법인 투자 + 자체 브랜드 '악시움' 사실. 핵심 가치가 '통합 모듈'에서 '감속기·조립'으로 좁혀질 가능성 해석.
김 대표는 "액추에이터가 아닌 풀 휴머노이드 솔루션 기업"을 다음 목표로 제시 회사 기재. 완제품 확장은 휴머노이드 제조사 고객과 경쟁 관계를 만들 수 있다.
하나증권은 비중국 공급자로서 '국가별 전략자산' 위치를, 케이비증권은 FCC 규제의 반사이익을 평가 사실. 우즈벡으로 하드웨어 가격 30~40% 인하 목표 — 현재 가격이 중국 대비 부족하다는 방증일 수도.
연구 시장 '잠김'(전환비용)의 강도 — 양쪽 증거
- 1999년 이래 ROS·전용 통신규약·SDK·터틀봇3 등 연구 표준 장비에 기본 탑재 (회사 기재)
- 허깅페이스 신제품 리치 미니(대당 9개)·마이크로덕(대당 15개)은 다이나믹셀 채택 (사실)
- 2021~2024 적자기에도 매출은 매년 증가 (사실)
- LeRobot 저가 로봇팔이 Koch v1.1(다이나믹셀) → SO-100/101(중국 Feetech STS3215)로 전환 — 바꿔 끼울 수 있다는 실례 (HF 문서)
- 저가 부품이 늘수록 가격 민감한 교육·취미 수요는 이동 가능 (해석)
- 10%+ 고객 'A사' 매출 24.6→11.8→40.9→(상반기)10.1억 들쭉날쭉 (사실)
휴머노이드 전망은 9배 차이 — 부품사는 완충되지만 '시범·보조금 수요'에 노출
휴머노이드용 액추에이터 시장 2024년 1.5억 → 2031년 98.6억 달러(연 80%) 전망 — 밸류에이츠 단일 출처.
- 소포 분류 시간당 약 1,000개 — 전용 자동화 1,300~3,000개보다 낮음(플러스원로보틱스 CTO)
- 테슬라 옵티머스 목표 주 2만 대 대비 주당 수백 대, 손 부품 수작업 보도
- 로드니 브룩스: 대규모 자금이 양산으로 잇기 어려운 훈련 실험에 쓰인다 — 거품 붕괴 예측
낙관·보수 어느 전망도 2029년 이전 대규모 양산을 전제하지 않는다. 그때까지 주력 수요는 연구·교육·서비스로봇·시범 물량. 상용화 지연엔 완충되지만 보조금·시범 사업에 기대는 한 정책 변화에 민감하다.
정책 — 유리한 쪽이 많지만 자동 수혜는 없다
Covered List에 외국산 첨단 로봇 추가. 중국 완성체를 막는 것이지 부품이 아니다 — 비중국 공급망 요구가 생길 때 수혜 (해석)
관세율 미확정. 관세로 귀결되면 한국산·우즈벡산 부품도 원칙적 대상 가능 (해석)
휴머노이드 2.3조·피지컬 AI 실증 2.8조. 공공 구매 2027년 250대 → 2030년 1,080대. 2027 국산화 예산 620억(2026년의 약 5배)
iM증권 "정책자금 지원 가능성이 가장 높은 기업" — 증권사 전망. K-휴머노이드 연합 참여기업
배송로봇: 2023-11 개정 지능형로봇법으로 운행안전인증 로봇에 보행자 지위 부여. 국내 상용 운영은 배민·뉴빌리티·로보티즈(약 200대) 수준으로 대수 기준 시장은 미형성에 가깝다 해석.
증자 → 자사주 매각 → 출자 → 대주주 매도, 그 순서가 보내는 신호
신주인수권의 75%(262,424주분)를 장외매도하고 25%만 청약(약 136억), 열 달 뒤 2.5% 재매도 사실. 반론: 일부를 팔아 청약 대금을 마련하는 것은 흔한 방식 해석. 잔여 매도 수량 0, 추가 처분 계획 문구 없음.
대주주 출자·외부 투자가 실행되면 "상방은 자회사·대주주가, 비용은 상장사가" 지는 논쟁 소지 해석. 5년 내 상장 예비심사 미신청 약속 → 약 2030년 3월까지. 9/27 현재 대표 개인 출자는 공시로 미확인.
2021~22년 약 30억에 "주가 안정" 목적으로 산 자사주를 411.9억에 해외 운용사로 매각. 비중 1.59% → 0.40% → 0.11%, 1% 이상 보유 시 강화된 공시의무 회피라는 지적(비즈워치). 투자경고 지정예고 4회.
여섯 개의 위험
개당 매출 약 22~34% 하락, GPM 62.4%→54.1%. 급증분이 XL330 등 저가 모델일 수 있고 Q시리즈는 '중국 가격' 표방. 미래에셋 "단가 인하 압력과 산업 도입 지연 가능성" 명시.
2027년 100만 개·휴머노이드 1만 대, 2028년 데이터 500억, 장기 "연매출 1조·영업이익 1,500억"(회사 기재) vs 입증된 것은 매출 +50%와 상반기 영업이익 +19.2억(제외)/−98.6억(포함). 확인한 국내 증권사 보고서 중 매도·중립 의견 없음.
AI 사피엔스 "2026 하반기"→"11월 판매"→"내년 초, 변동 가능"으로 두 차례 연기. 다이나믹셀-Q "8월 말~9월 초"→미국몰 "Q1 2027". 우즈벡 가동은 지연 미정.
CAPA는 2025년 생산의 14~23배. ① 숨 환전·송금 제약 ② 대러 우회수출 감시 지역 — '우즈벡산'이 미국 방산 고객·관세 심사에서 어떻게 취급될지 미검토 ③ LG 투자 MOU 단계 ④ 초기 수율. (일반적 위험 항목)
수출 매출 연환산 약 390억 가정 시 원화 10% 강세 → 연 매출 약 39억 감소. 내재화율 95%라 원가 상쇄 작음 — 2분기 연환산 영업이익(약 79억)의 절반 안팎이 흔들릴 수 있다.
최대주주 21.22%, 외국계 기관의 할인 취득 물량(1.19%+2.50%), 로보티즈AI 지분 구조 변화 가능성. X시리즈 90%, 도매 약 65%, 대표 1인이 최대주주·창업자·기술 얼굴 겸임.
"27년간 소형 액추에이터 하나로 연구·교육 시장을 붙잡아 온 부품사가, 휴머노이드 붐을 만나 1년 새 2025년 연간 매출의 약 6.4배인 약 2,510억 원을 조달해 생산능력을 14~23배로 키우겠다고 선언한 국면" 해석
주문 절반 미충족·납기 4~6개월이 보여주듯 공급이 병목이고, 무차입·유동 금융자산 약 2,353억과 우즈벡 공장이 병목을 풀면 물량이 계단식으로 늘며, 허깅페이스 같은 새 고객층과 미국 FCC 규제·한국 정부 예산이 비중국 공급망 수요를 밀어준다.
물량이 두 배 가까이 늘 때 개당 매출은 약 22~34% 떨어졌고, 확인된 양산 공급계약은 없으며(아틀라스는 현대모비스 전량 수주 견해), 중국 가격이 번질 수 있고, 국내 대기업은 내재화로 가며, 공급 제약 근거의 교차 확인처가 이해관계 있는 증권사다.
3년 관점에서 판가름할 실측 셋 — 2027년 상반기까지 확인 가능
액추에이터 매출 ÷ 대수가 더 내려가는지, 매출총이익률이 55% 안팎을 지키는지(Q시리즈 후 40%대로 미끄러지는지).
아틀라스 밖 휴머노이드 완성체나 허깅페이스 같은 대량 고객과의 공급계약이 공시로 나오는지.
4분기 부분 가동이 실현되고, 2027년 출하가 목표(100만 개)의 절반이라도 채우는지.
판단 재료 ① 낙관 vs 경계
| 쟁점 | ▲ 낙관 근거 | ▼ 경계 근거 |
|---|---|---|
| 실적 | 5년 적자 뒤 2025년 흑자전환, 26H1 매출 +50%, 2분기 영업이익률 12.9% (사실), 상반기 주식보상 제외 +19.2억·본업 근사 약 55억 (해석) | 상반기 포함 −98.6억 (사실)·본업 근사 약 −23억 (해석), 주식보상은 매년 있는 제도, GPM 62%→54%, 4분기 고마진은 환율 효과(메리츠) |
| 물량→매출 | 상반기 출하가 2025년 연간에 근접·초과(한투·하나 추정) | 개당 평균 매출 약 22~34% 하락, 소형 저가 모델 비중 증가 (해석) |
| 수요 | 주문 절반 미충족 (회사 기재), 납기 4~6개월, 한투 수주잔고 50만 개+ | 확인된 양산 공급계약 0건, 중복 주문 가능성, 교차 확인처가 증자 대표주관사, 재고 약 9개월치 |
| 생산능력 | 우즈벡 300만~500만 개 (회사 기재), 인건비 중국의 28%(케이비증권) | 2025년 생산의 14~23배, 투자액·CAPA 출처마다 상이, 가동 미정, 우즈벡 국가 위험 |
| 기술·고객 | 사이클로이드 감속기 내재화, 내재화율 95%(회사 기재), 보스턴다이내믹스 700개·허깅페이스 채택(보도) | 제3자 벤치마크 없음, 아틀라스는 현대모비스 전량 수주 견해(LS증권), LeRobot 저가 연구 시장 전환 사례 |
| 경쟁 | 비중국 공급자로서 전략자산, FCC 규제 반사이익(하나·케이비 견해) | 유니트리(고객=경쟁자), 중국 부품 가격 전염, 삼현 2027-04 자동화 공장, 현대모비스·삼성·LG 내재화 |
| 재무 | 무차입, 유동 금융자산 약 2,353억(합계 약 2,923억), 미상환 CB 0, 미사용 공모자금 약 1,729억 | 상반기 잉여현금흐름 약 −108억 (해석), 1년 새 유통물량 약 13%(전부 할인) |
| 지배구조 | 대주주 매도 목적은 자회사 투자·펀드 매칭(회사 기재), 신주인수권 일부 매각은 흔한 방식, 추가 매도 계획 공시 없음 | 본인 지분 27.2%→21.22%, 자사주 공시의무 회피 지적(비즈워치), 로보티즈AI 이해상충·외부 투자 희석 소지 |
| 정책 | 한국 휴머노이드 2.3조·핵심부품 예산 5배, 공공 구매 2027년 250대→2030년 1,080대, 국민성장펀드 로봇 2.1조 | 정책 과제는 매출 대비 작고, Section 232 관세는 한국·우즈벡산도 대상 가능 (해석) |
| 시장 | 골드만삭스 2030년 89만 대·2035년 650만 대 | 인터랙트 2035년 70만 대·변곡점 2032년, 2026 집계 약 6만 대(SAG), 60% 이상 연구·엔터용(미래에셋) |
| 신사업 | 데이터팩토리 2028년 매출 최대 500억, AI 사피엔스 연 1만 대 (회사 기재) | 데이터 사업 계약 0건, AI 사피엔스 두 차례 연기·Q 미국 출시 2027 1Q 예상, 로보티즈AI 상반기 순손실 70.8억(포함)/약 31.5억(제외) |
판단 재료 ② 핵심 변수·리스크
- 늘어난 물량을 개당 얼마에, 몇 % 마진으로 파느냐 — 개당 매출(17.2만 → 11.3~13.3만 원)과 GPM 55% 유지 여부
- 아틀라스 밖 대형 관절·대량 고객의 양산 공급계약 공시 유무
- 우즈벡 공장 실제 가동·수율·가동률 — 2027년 출하 50만 개 초과 여부
- 주식보상의 향후 형태(신주 발행 여부)와 규모
- 대주주 매각 자금의 실제 사용처와 로보티즈AI 지분 구조
- 휴머노이드 실측 출하가 골드만삭스 궤도와 인터랙트 궤도 중 어느 쪽에 가까운지
외생 변수: 환율(원화 10% 강세 시 연 매출 약 39억 감소), Section 232 관세 결정, 외국계 기관 할인 취득 물량 처분. 로보티즈AI 손실(연 약 60~140억)은 연결 손익을 계속 누른다 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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