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I홀딩스 _ 계약은 맺었고, 가동률과 이익은 아직

EQUITY RESEARCH NOTE · 개인 리서치KOSPI 010060 · 작성 기준일 2026-09-26

OCI홀딩스: 계약은 맺었고,
가동률과 이익은 아직

3.5만톤 계약은 맺었지만 판매는 설비의 55%

이해관계 고지 · 필자는 작성 기준일(2026-09-26)에 OCI홀딩스(010060) 주식을 보유하고 있지 않으며, 이 회사 및 관계사로부터 어떠한 대가도 받지 않았습니다.
현 설비 계약
3.5만톤
전량 장기계약 · 그중 '상당 부분' Take-or-Pay(회장 발언)
2Q26 판매 ÷ 설비
55%
판매 4,800톤 · 연환산 약 1.9만톤
2Q26 폴리실리콘 부문 OP
−41억원
상반기 −273억 · 흑자 전환 전
연결 순차입금 (2026-06-30)
1.21조원
2023년 말 2,422억원에서 5배
한 줄 요약

[사실] 말레이시아 태양광용 폴리실리콘 현 설비 3.5만톤은 장기계약을 모두 맺었지만 2026년 2분기 판매는 설비의 55%(연환산) 수준이었고 폴리실리콘 부문은 −41억원 적자였다(DART 반기보고서 2026.06 · 삼성증권 2Q26 리뷰). [해석] 계약 물량이 채워지는 속도(2027년 71% → 2029년 100%, 삼성증권 추정)가 곧 가동률과 이익 회복의 경로이며, 미국 232조 가격 하한이 실제 판가로 전달되는지와 증설·보증·부광약품의 현금 부담이 함께 걸려 있다.

핵심 결론 · 해석

OCI홀딩스는 태양광용 비중국 폴리실리콘 공급자 중 유일한 한국계 회사로, 현 설비 3.5만톤에 대한 장기계약은 모두 맺었지만 계약 물량이 실제로 채워지는 비중은 2027년 71% → 2028년 80% → 2029년 100%로 단계적이고(삼성증권 추정) 지금 판매는 설비의 55% 수준이며 2029년 증설분 3.5만톤은 아직 협의 중이다.

2026년 9월 현재 그 본업은 여전히 적자이고 상반기 흑자는 미국 발전자산 매각과 지분 45%짜리 화학 자회사에서 나왔으며, 1.43조원 증설·해외 자회사 보증·부광약품 30% 의무가 2027년 이익 실현보다 먼저 현금을 요구하는 '정책 의존형 턴어라운드' 국면에 있다.

회사 개요 · 사실
  • 2023년 5월 인적분할로 화학사업(OCI㈜)을 떼어내고 9월 지주회사로 전환한 순수지주. 2026년 6월 말 128개 종속회사, 별도 영업수익의 79%가 자회사 배당.
  • 무게중심은 말레이시아 OCI테라수스(폴리실리콘 3.5만톤, 100%)와 미국 OCI Enterprises(발전개발 OCI Energy·모듈 Mission Solar).
  • 상장 자회사 OCI㈜(45.45%)가 연결 매출의 55%. [해석] OCI㈜ 이익의 절반 이상은 외부 주주 몫.
  • 2025년: 말레이시아 공장 4개월 넘게 정지 → 연결 영업손실 576억·지배순손실 899억. 2026년 상반기: 매출 1조9,155억·영업이익 1,189억으로 반등, 그러나 폴리실리콘 부문은 상반기 −273억·2Q −41억.
강세 논리의 뼈대 · 해석

232조 관세(2026-12-04 발효, 폴리 최저수입가 $21/kg)와 FEOC(우려외국법인) 규정이 비중국산 프리미엄(비중국 $18/kg 대 중국 약 $5.6/kg)을 제도적으로 고정하고, 기존 3.5만톤 전량 계약·신규 3.5만톤 증설(1.43조원, 2029년 1월 상업생산)이 2027년부터 이익으로 바뀐다.

반대편 · 해석

프리미엄은 시장가격이 아닌 정책가격. 2Q 판매가 정책 지연으로 예상(5,400톤)을 밑돈 4,800톤에 그친 '이연' 전례, 순차입금 2,422억→1조2,118억원(2년 반), 부광약품(취득원가 1,759억→장부 718억)·DCRE 9단지 청약 미달 같은 비핵심 자산의 현금 흡수.

[해석] 이 글은 두 시각을 같은 사실 위에 나란히 놓고, 2026년 12월(232조 발효)~2027년(미국 고객 공급 개시)이 어느 쪽 가설을 확인해 줄지 판별하는 변수와 일정을 정리한다.

시장 참고 · 사실
주가 (2026-09-23 종가)
206,500원
시가총액
약 3조8,401억

추석 휴장 전 마지막 거래일. 유통주식 18,596,072주 = 발행 18,670,232주(DART 반기 2026.06) − 자기주식 74,160주(DART 신탁해지 결과 2026-08-11 · 반기말 71,100주).

그림 0-1 · 시가총액 대비 (단순 계산)
연결 순차입금 1조2,118억32%
연결 기준 · OCI㈜ 비지배지분(54.55%) 몫 부채 포함
지주 별도 순현금 2,010억 (2025년 말)5%
지주 주주에게 직접 닿는 현금
부광약품 지분 장부가 722억 (별도)1.9%
30% 충족에 약 400억 추가 필요
FY2025 주당배당 1,000원배당수익률 약 0.48%
신정책은 별도 순이익 연동이라 변동 큼
01

128개 종속회사를 거느린 순수지주, 별도 수익의 79%가 자회사 배당

그림 1-1 · 지주회사 전환 경로
1959
소다회 회사 동양화학 설립
2023-05-01
베이직·카본케미컬을 OCI㈜로 인적분할
2023-09-22
공개매수·현물출자 유증 → 지주회사 전환 통보
2024-01
OCI China·Japan 지분 현물출자, OCI㈜ 종속 편입(44.97%)
2026-07-16
OCI스페셜티를 OCI㈜에 352억 매각 → 자회사 7개
그림 1-2 · 지주 별도 영업수익 구성 (1H26, 357억원)
배당금 283억 · 79.3%
■ 배당 283억■ 임대 42억□ 브랜드사용 29억기타 약 3억
그림 1-3 · 주주 구성 (2026-06-30)
특관 29.69
NPS 13.25
소액주주 50.37
특수관계인: 이화영(유니드 측) 7.87 · 이복영(SGC 측) 7.82 · 이우현 회장 7.18 · 이지현 2.53 등. 연초 30.59%에서 이정자 0.91% 장내매도로 감소. 국민연금은 단일 최대 기관주주.
그림 1-4 · 핵심 출자 구조 (지분율 2026-06-30 · 장부가 · 2025년 순이익)
OCI홀딩스 순수지주 · 종속 128개
OCI㈜45.45%
상장 · 화학소재 · 과산화수소·TDI·카본블랙·반도체용 폴리(군산)
장부 5,083억순이익 −685억
OCI TerraSus100%
말레이시아 · 태양광용 폴리 3.5만톤 · 베트남 웨이퍼 NST 65%
장부 1,948억순이익 −844억
OCI Enterprises100%
미국 · OCI Energy(발전개발)·Mission Solar(모듈)·OCI Alabama
장부 2,492억순이익 −207억
㈜디씨알이 DCRE100%
인천 '시티오씨엘' 도시개발
장부 5,828억순이익 +299억
OCI SE100%
군산 열병합 발전
장부 1,395억순이익 −125억
부광약품17.11%
관계기업(지분법) · 제약 · 연결 제외
장부 722억순이익 +124억

굵은 테두리 = 폴리실리콘·미국 핵심 사업. 2025년 흑자 주요 자회사는 DCRE와 OCI정보통신(+42억)뿐. 출처: OpenDART 타법인출자현황, 반기보고서 2026.06

지배구조 세부 · 사실
  • [해석] 지배구조는 '이우현 단독'이 아니라 '창업가문 3계열 연합'.
  • 최대주주 측 1,176,253주(6.30%)가 담보·대여 계약에 묶여 있고 이우현 회장 대출담보 설정이 다수 (대량보유상황보고서 2026-05-29).
  • 이사회 8인(사내 3·독립 5). 2026-03-26 주총에서 집중투표제 배제 정관 삭제(찬성 99.0%). 이우현(회장·CEO)·이수미(사장·COO) 2인 대표, 의장 김택중.
  • 신용등급: 기업신용 A+, 기업어음 A2+ (2026-05-12).
  • 2026년 6월 이우현 회장 장내매수 1,212주 포함 7.18%.
해석 · 지주 주주에게 이익이 도달하기까지의 세 관문
①
지분율

최대 이익 덩어리 화학소재(1H26 703억)는 지배주주 몫이 45.45%뿐. 상반기 OCI㈜ 비지배 귀속 순이익 224억.

②
배당

지주 배당 재원(별도 순이익)은 자회사 배당에 좌우. 2025년 주요 4곳(OCI㈜·TerraSus·OCI Enterprises·OCI SE) 모두 적자.

③
보증·대여

직접 출자보다 채무보증(2026년 신규 약 3,477억)과 대여(DCRE 1,255억 한도)로 지원 → 자회사 부진이 지주 현금으로 전이되는 통로.

반대로 폴리실리콘(TerraSus)과 미국(OCI Enterprises)은 지분 100%라서, 이 두 사업이 회복될 때 지배주주 몫의 증가 폭이 가장 크다.

02

폴리실리콘: 3.5만톤 계약은 맺었지만 판매는 설비의 55%, 2분기까지 적자

그림 2-1 · 설비 대비 판매 (2Q26 연환산)
명판 능력35,000톤
2Q 판매 4,800톤 × 4약 19,000톤 · 55%
2Q 판매 추정치(5,400톤) × 421,600톤 · 62%

판매량: 삼성증권 2Q26 리뷰. 연환산·비율은 [해석] 단순 계산. 부진 원인: 232조 발표 지연으로 고객이 구매를 미룸(금융소비자뉴스).

그림 2-2 · 가동 경과
2025 2Q
가동 중단 — 동남아 AD/CVD·상호관세·IRA 개정 등 "미국 관세 정책 불확실성"과 수요 위축 (회사 기재)
2025-09
재가동 → 4Q 가동률 약 90%(회사) · 증권사 추정은 약 80%
2026 1Q
설비 정비로 다시 손실 · 재고평가손 약 130억(이후 환입 예정)
2026 2Q
판매 4,800톤(추정 5,400톤 하회) · 부문 OP −41억
그림 2-3 · 폴리실리콘 부문 분기 영업이익 (억원)
131
1Q25
−725
2Q25
−638
3Q25
344
4Q25
−232
1Q26
−41
2Q26

4Q25는 연간 − 9개월 누계 계산값. 출처: DART 정기보고서 보고부문 주석.

표 2-1 · 신재생에너지 부문 (폴리실리콘·웨이퍼, 억원)
FY23FY24FY251H251H262Q26
매출9,5855,1354,3711,5532,1701,133
영업이익4,061739−887−594−273−41

출처: DART 사업보고서 FY2025 · 반기보고서 2026.06. TerraSus 2023년 실적은 회사 IR(매출 9,390억·OP 4,040억)과 현지 감사보고서 환산(매출 1조2,360억·순이익 5,180억)이 다름 — [해석] 부문 대 법인, 연결 대 개별 기준 차이로 보임.

그림 2-4 · 현 설비 3.5만톤 계약 구성
1.5만톤기존 장기계약
2.0만톤미국 신규 고객 장기계약
  • Take-or-Pay 조건은 회장이 "상당 부분"이라고만 밝힘 (회사 기재 · 이투데이)
  • 미국 고객 신규 공급은 2027년 시작 (회사 기재)
  • 미국 고객명·계약 기간·가격 조건은 공시로 확인되지 않음
  • 2011년부터의 중국 JA Solar 장기계약(승계분 USD 478.75M)은 2025-12-19 종료. 반기보고서 주석의 장기계약 상대방에는 한화솔루션·중국 Trina가 여전히 남음
그림 2-5 · 장기계약 비중 경로 (삼성증권 추정)
43%
71%
80%
100%
현재202720282029

빗금 = 추정. 회사 IR·공시로는 확인되지 않음. 현재 43%는 [해석] 기존 1.5만톤 ÷ 3.5만톤으로 보이는 값. 회장은 "2028·2029년 물량은 거의 완전히 솔드아웃", "고객사 2곳 정도면 계약이 모두 끝날 수 있다"고 발언 — [해석] 2028년 80% 추정과 맞지 않음. 증설분 3.5만톤은 "전부 장기계약 체결을 위해 협의 중"(삼성증권).

그림 2-6 · 증설 계획 변경 (DART 유형자산취득결정 기재정정 2026-07-23)
2024년 2월 계획
 
2026년 7월 정정
총 생산능력
5.66만톤
→
7만톤
투자비
8,664억원
→
1조4,299억원 (MYR 51.25억)
상업생산 목표
2027-01-01
→
2029-01-01

구성: 군산 유휴설비 5,000톤 이전 + 신규 3만톤. 재원은 "선수금·자체 자금·영업현금흐름·외부 차입"(회사 기재 · 회장). 7만톤은 DART 반기보고서 2026.06.

수직계열화 · 반도체용
  • 베트남 웨이퍼 NST 65% — 2026-01-12 싱가포르 OCI ONE 통해 1,124억 인수. 2.7GW 공장이 6월 말 Non-PFE(금지외국법인 비해당) 웨이퍼 상업생산 시작, 2029년 11.5GW 목표. 보도상 인수 대상 사명 "Elite Solar Power Wafer"와 DART 사명 Neosilicon — 개명 여부 미확인.
  • OTSM(도쿠야마 50:50) — 2025년 7월 설립·착공, OCI 측 출자 US$108.75M(약 1,574억) 2026-01-20 완료. 수력 기반 11-Nine급 반도체용. IFC A론 US$125M을 OCI홀딩스가 지급보증.
  • OCI㈜ 2Q 베이직케미컬 매출 2,095억·OP 181억, "반도체용 폴리실리콘 판매 확대"가 개선 요인. 군산 전기요금 100→180원/kWh, 원가의 40% 이상.
  • 2023년 "2027년 반도체용 폴리 매출 8,000억" 목표 이행 상황은 부문 공시가 '베이직케미컬'로 묶여 외부 확인 불가.
표 2-2 · 반도체용 생산능력 — 출처 간 충돌
대상출처연 능력
OTSMDART 반기보고서8,000톤
OTSM도쿠야마·pv magazine10,000톤
OTSM2023년 보도11,000톤
군산(OCI㈜)pv magazine 20253,000톤
군산(OCI㈜)디일렉 20234,700톤
해석 · 문제는 판가가 아니라 물량
TerraSus 2Q 매출 ÷ 판매량
$16~17/kg
1,093억 · 환율 1,350~1,400원 가정
비중국 시세
$18/kg
대체로 부합
2029년 7만톤 × $18
약 1.7조원
매출 잠재력 · 가격 불변 가정
톤당 투자비
약 4,000만원
1.43조 ÷ 3.5만톤 · 신규 3만톤 기준 더 높음
  • 물량은 고객이 정책을 기다리느라 이연됐다는 것이 회사와 증권사의 공통 설명. 장기계약 비중이 43%에서 2027년 71%로 오르는 속도가 곧 가동률이 55%에서 올라가는 경로이며, 2027년에도 약 29%는 계약 밖이라 현물 판매가 필요하다.
  • 4Q25 흑자 344억(부문)이 정상 가동 시 분기 수익성의 근사치라면, 2026년 연간 폴리 이익은 232조 발효(12월) 이후 4분기에 판가와 물량이 동시에 회복돼야 나온다.
  • 2026년 TerraSus 매출 추정: 삼성 4,730억 대 키움 6,510억 — 1,780억 차이는 판매량 회복 시점 가정 차이.
  • 7만톤 매출 잠재력 전에 1.43조원을 먼저 써야 한다. 부문 매출 1,133억은 베트남 웨이퍼 등 포함(삼성 TerraSus 법인 기준 1,093억).
03

미국 태양광: 셀 공장은 1년 넘게 '검토중', 2분기 이익은 자산 매각에서

그림 3-1 · Mission Solar Energy(MSE, 텍사스 샌안토니오) 셀 공장의 후퇴
2025-02
수익성 악화로 모듈 자체 생산 중단, ODM(위탁생산) 전환 · 생산능력 표에서 MSE 삭제
2025-03-20
2GW 셀 공장 발표 — 2026 상반기 1GW·하반기 2GW 가동 계획 (회사 기재)
2025-10-01
"미국 정부 정책 변화 리스크"로 잠정 연기, 1년 후 재검토
2026-08
반기보고서: "검토중… 다양한 투자 및 파트너십 옵션을 모색"
2026-10 · 다음
[해석] 재검토 시한 — 재개(추가 자본) 또는 포기(미국 제조 옵션 소멸)
  • 수익성 악화 요인(반기보고서): 모듈 가격 하락, 고금리, 저가 수입 모듈 확대.
  • 투자 규모 세 갈래: DART US$215M(3,122억) · MSE 보도자료·국내 보도 US$265M(3,840억) · Manufacturing Dive US$235M.
  • IndexBox(2026-09-18): MSE 고용 200명 이상 → 70명, 사장이 ITC 청문에서 "경쟁사 견적이 우리 생산원가보다 훨씬 낮았다"고 증언. MSE는 인도·인니·라오스 셀 AD/CVD 청원인 중 하나.
그림 3-2 · OCI Energy 파이프라인 (2026-09-03, 30개 · 6.3GW)
3.1GW태양광
3.2GWESS

텍사스 ERCOT 중심. 같은 파이프라인이 1Q26 IR 6.6GW, 2분기 보도 태양광 6.5GW+ESS 3.1GW(29개)로 표기돼 분류·시점 차이 있음. 2030년 목표: 개발자산 15GW·운영자산 2GW 이상(회사 기재).

표 3-1 · "개발 후 매각" → "개발·보유·운영"
프로젝트규모방식시점
Pepper156MWdc매각 · Sabanci2025-08
Lucky 7130MWdc매각 · Sabanci2025-08
La Salle670MWdc50% 매각 · Arava Power2026-05-13
Alamo City ESS120MW/480MWh보유 · CPS 20년 용량계약3Q27 가동
SunRoper260MW보유 · Fortune 500 PPA2026-09 착공 · 2027 가동

매각가는 모두 비공개. 국내 보도의 La Salle "500MW"는 [해석] 교류(MWac) 기준으로 보임. Alamo City는 ING 건설금융, SunRoper는 데이터센터 수요 타깃.

표 3-2 · 에너지솔루션 부문 (미국 OCI Enterprises + 군산 OCI SE, 억원)
FY24FY251H251H262Q26
부문 매출4,8084,4272,4853,2371,910
부문 영업이익361−13029559556
└ OCI Enterprises 영업이익—−61−31638약 600(계산)
└ OCI SE(열병합) 영업이익——100−34—

OCI Enterprises는 법인 기준·내부거래 제거 전. 1Q26 OCI Enterprises 영업이익 38억(1Q26 IR). 언론은 2분기 흑자 요인을 "OCI Energy 500MW 프로젝트 매각"으로 명시(아시아경제).

해석 · 2분기 이익의 절반 이상은 반복되기 어려운 개발이익
  • 상반기 부문 이익 559억은 거의 전부 2분기(556억)에, 법인으로는 OCI Enterprises(638억)에 몰림. 1분기 38억을 빼면 2분기 약 600억 — La Salle 50% 매각 시점(5월)과 일치 → 2분기 연결 OP 1,081억의 절반 이상은 반복되기 어려운 개발이익으로 읽는 것이 보수적.
  • 단, DART에는 매각 사실만 있고 매각이익 금액은 미공시. 남은 50% 공동기업에 미인식 손실(투자액 초과분) 226억(사실). 이 귀속은 보도와 시점 일치에 근거한 추정.
  • 2025년 두 건(286MWdc) 매각에도 연간 적자 → 소형 매각으로는 MSE 손실과 개발비를 못 메우고 La Salle급 대형 거래가 있어야 흑자.
  • 보유·운영 전환은 2027년 Alamo City·SunRoper 가동 전까지 매각이익 공백과 자본 투입(상반기 OCI Enterprises 투자현금흐름 −662억)을 늘린다. 반대로 PPA 기반 운영자산이 쌓이면 이익의 반복성이 높아진다.
  • MIP가 수입 모듈 바닥가를 $0.38/W로 올려 미국 내 제조에는 우호적이나, 같은 그룹 개발사 OCI Energy에는 자본비 상승 요인 — 그룹 내 상충.
  • 셀 공장은 2025년 3월 계획 대비 최소 1년 이상 늦었고 투자 결정 자체가 없으므로, 강세 논리에서 아직 옵션 가치로만 다뤄야 한다.
04

정책 환경: 232조·FEOC가 만든 '정책 프리미엄'과 중국 공급과잉의 그늘

그림 4-1 · 폴리실리콘 가격 비교 ($/kg)
중국 모노급 (2026-09-23, RMB 40~43)≈ 5.6
OCI 2Q 단순 계산 판가16~17
비중국 (2026-06-03 최신 공개치)18
232조 최저수입가(MIP) · 12-04 발효21

OCI 계약가 범위 $13.1~22. 9월 비중국 가격은 InfoLink 공개 범위 밖(스팟 페이지 "USD 18.5"는 비중국 전용이 아닌 글로벌 USD 행). 빗금 = 계산값.

그림 4-2 · 45X MACR(비금지외국법인 원가비율) 문턱
50%
60%
70%
80%
85%
20262027202820292030+

부품 판매연도 기준. OBBBA(2025-07-04 서명)는 45Y/48E를 "2026-07-04 착공 또는 2027-12-31 가동"으로 조기 종료, 45X(셀 4센트/W 등)는 유지하고 2030년부터 감축 (Tax Law Center).

표 4-1 · 232조 폴리실리콘 조치 (2026-08-06 선포 · 2026-12-04 발효 · Federal Register)
폴리실리콘 MIP
$21/kg
종가세 없음 (HTS 2804.61)
잉곳·웨이퍼 MIP
$100/kg
+ 15% 종가세
셀 MIP
$0.22/W
+ 15% 종가세
모듈 MIP
$0.38/W
+ 15% 종가세
  • 한국·일본·EU 등은 기존 관세 합산 15% 상한 예외국이나 말레이시아는 언급 없음 (White & Case · Troutman Pepper Locke).
  • Roth Capital: 모듈 원가 약 $0.10/W 상승, PPA 단가 $4~5/MWh 인상 필요. 바커: "현재 문안대로는 미국산 폴리실리콘 사용을 효과적으로 지원하지 못한다"며 행정부와 협의 중.
  • Notice 2026-15(2026-02): PFE 판정(중국계 25% 이상 주주, 중국계 대출 15% 이상 등)·모듈 MACR 대상(셀·프레임·전면유리·백시트·정션박스) 규정, 최종 규칙 기한 2026-12-31.
  • 인도·인니·라오스 셀 AD/CVD: 2026-09-11 최종판정(인도 합산 249%), ITC 피해판정 10-14, 확정 명령 11-02 예정.
  • 수요: 2Q26 미국 설치 11.4GWdc(유틸리티 9.6GWdc, +61% YoY) 사상 최대 수준, 세이프하버 파이프라인 2030년까지 216~240GWdc, 향후 5년 유틸리티 217GWdc(연 약 44GWdc) 전망 (SEIA SMI Q3 2026).
표 4-2 · 정책 변수가 OCI에 미치는 방향 (해석)
정책 변수2025년 상반기까지2026년 9월 현재OCI에 미치는 방향
폴리 수입관세 없음, 동남아 AD/CVD·UFLPA 억류 불확실성232조: 12-04부터 MIP $21/kg, 파생품 15% + MIP+ 미국 직수입 폴리 판가 바닥 · − 동남아 경유분 전달 미확인, 말레이시아·베트남 예외국 아님
세액공제 요건IRA 원안, FEOC 규정 없음OBBBA: PFE 배제, 45X MACR 2027년 60%·2028년 70%+ Non-PFE 폴리·웨이퍼 수요 창출
발전 세액공제2032년까지2026-07-04 착공 또는 2027-12-31 가동 절벽+ 2026~27 수요 앞당김 · − 2028년 이후 가격 민감
셀 수입동남아 4국 AD/CVD인도·인니·라오스 추가(최고 268%)+ 미국 셀 제조 여건 · − MSE 조달처 축소
중국 정책반내권(과당경쟁 억제) 초기SAMR 반독점 개입 후 8개사 원가 이하 판매 금지 서약중국 판가 계단식 등락, 격차 지속
그림 4-3 · 중국 점유율 (2024년 말 생산능력 325만톤)
중국 93.5%

연말 재고 40만톤 (Bernreuter 2025-06-24).

그림 4-4 · 비중국 공급자 능력 (만톤)
오만 United Solar
10
바커
~8
OCI (증설 후)
7
OCI (현재)
3.5
헴록
~3.5

바커는 반도체용 위주, 헴록은 CHIPS법 $3.25억 지원. REC Silicon 모지스레이크는 2024년 12월 폐쇄 후 미가동. 오만은 2026년 초 가동, 연말 풀 능력 목표 — FEOC·232 적용 여부 불확실. 빗금 = 신규·계획.

표 4-3 · 중국 대 비중국
항목중국비중국(OCI 등)
가격RMB 40~43/kg ≈ $5.6$18/kg(6월 초 공개치), OCI 계약가 $13.1~22
능력325만톤(93.5%)OCI 3.5 + 바커 8 + 헴록 3.5 + 오만 10(신규)
가동·손익 (해석)50%대 가동, 대규모 손실·재고OCI 55% 판매 가동, 소폭 적자
가격 결정 (해석)정책 개입에 따른 등락미국 직수입분은 MIP 바닥 · 동남아 웨이퍼 경유분 연동 미공개
중국 가격 경로
2025-07 '반내권' 조치로 반등
2026-01 SAMR이 500억위안 설비 인수·폐쇄 플랫폼을 독점 행위로 중단 → 급락
2026-04~05 RMB 32~36/kg · 1분기 다초 판매 −88%, 통웨이 손실 RMB 24억, 재고 20만톤 초과(시장의 40%)
2026-08-06 8개사(유효 능력 90%+) 원가 이하 판매 금지 서약
2026-09-23 모노급 RMB 40~43/kg로 부분 회복
병목 · 정책가격은 OCI 판가로 어떻게 전달되는가

[사실] MIP $21/kg는 미국 통관 시점의 폴리실리콘에만 적용된다. [해석] OCI 말레이시아산 폴리 상당량은 베트남 등 동남아 웨이퍼 공장(자회사 NST 포함)을 거쳐 웨이퍼·셀·모듈로 미국에 들어가며, 그 경로에는 폴리 판가를 $21 위에 묶는 장치가 없다.

①
미국 신규 고객 2만톤이 미국 안의 잉곳·웨이퍼 제조사인가
비공개
②
계약가가 MIP에 연동되는가
비공개
③
Take-or-Pay의 정확한 비율
비공개

[해석] 2026-12-04 발효 후 첫 분기(4Q26) 판가·물량이 처음 나오는 증거다.

낙관 측이 옳은 부분 · 해석

비중국 프리미엄이 중국 시황과 거의 무관하게 움직였다(중국 RMB 35→50→33→40 등락 동안 비중국 $18 고정 — 단 6월 초까지 공개치). 232조 MIP $21/kg는 미국 직수입 폴리의 가격 바닥을 만든다.

경계 측이 옳은 부분 · 해석

프리미엄은 미국 행정부의 규정·관세로 지탱되는 '정책가격'. USTR 국가별 약정·소송·행정부 교체·바커의 불만, 4~5배 격차가 유발하는 우회 수입 유인. 한국은 예외국이지만 실제 생산지(말레이시아·베트남)는 "기타국". 오만 10만톤은 OCI 증설 후(7만톤)보다 크며 FEOC 인정 시 최대 경쟁자.

05

재무·주주환원: 3분기 연속 흑자의 질, 순차입금 1.2조원, 줄어든 배당

그림 5-1 · 연결 영업이익 · 지배순이익 (억원)
5,312
7,135
FY23
1,015
977
FY24
−576
−899
FY25
1,189
484
1H26
■ 영업이익■ 지배순이익

매출: FY23 2조6,497억 · FY24 3조5,774억 · FY25 3조3,801억 · 1H26 1조9,155억. FY23은 OCI㈜ 편입 전 구조·폴리 호황, 일회성 약 2,988억 포함(분할 중단영업처분이익 2,222억 + 염가매수차익 766억, 제외 시 약 4,150억). FY25 잠정(지배 −840억)↔확정(−899억), 2Q26 잠정 492억↔확정 483억 조정.

그림 5-2 · 연결 분기 영업이익 (억원)
487
1Q25
−803
2Q25
−533
3Q25
273
4Q25
109
1Q26
1,081
2Q26

2Q 영업이익은 컨센서스 1,218억을 11% 하회. 삼성증권은 2026E EPS 14% 하향, 2027E 이익 전망은 상향.

그림 5-3 · 2Q26 연결 영업이익 1,081억원은 어디서 나왔나 (부문 OP, 억원)
에너지솔루션
556
화학소재(OCI㈜)
435
도시개발(DCRE)
195
폴리실리콘
−41
기타·내부거래
−64

[해석] '3분기 연속 흑자'는 사실이지만, 그 구성은 폴리실리콘 턴어라운드가 아니라 자산 매각(에너지솔루션) · 화학(지배주주 몫 45%) · 도시개발(분양 진행률)이다.

표 5-1 · 분기별 연결 실적과 부문 영업이익 (억원, 분기 단독)
1Q252Q253Q254Q251Q262Q26
매출액9,4817,7628,4518,1068,92410,232
영업이익487−803−5332731091,081
지배주주순이익−22−766−3642542483
부문 · 폴리실리콘131−725−638344−232−41
부문 · 에너지솔루션145−116128−2873556
부문 · 화학소재(OCI㈜)35−51−1104268435
부문 · 도시개발(DCRE)216162197307170195
기타·내부거래 제거(계산)−40−73−110−95−100−64

4Q = 연간 − 9개월 누계. 출처: OpenDART 재무제표·보고부문 주석 (3Q25 · FY25 · 1Q26 · 2Q26).

그림 5-4 · 증권사 연간 영업이익 추정 범위 (이투데이 2026-07-24)
2026E
3,030 삼성3,750 신영
2027E
4,6306,440

축: 0 ~ 6,440억원.

그림 5-5 · 연결 순차입금 (억원)
2,422
8,253
8,820
12,118
2023말2024말2025말2026-06

2026-06-30: 차입금 2조1,046억, 현금 8,928억, 부채비율 71.4%. 삼성증권의 2025년 순차입금 8,020억은 공시 8,820억과 정의가 달라 불일치.

그림 5-6 · 1H26 현금흐름 (억원)
영업현금흐름1,029
유형·무형자산 취득1,366
FCF (계산)−337
장기차입금 증가4,341
지주 별도 · 보증
  • 별도(2025년 말): 차입 878억·현금 2,889억 → 순현금 2,010억, 부채비율 5.3%
  • 채무보증 잔액 2025년 말 1조4,146억 + 2026년 TerraSus IFC 1,870억(자기자본 3.95%)·OTSM 1,607억(3.40%)
  • TerraSus 전력계약 이행보증 MYR 10.5억, OCI SE·OCI㈜ 사채에 부채비율·DSCR 재무약정
그림 5-7 · 주당배당금 (원)
3,300
2,200
1,000
FY23FY24FY25

FY25 총 186.7억 = 별도 순이익 354억의 약 53%. 별도 순이익은 FY24 2,435억 → FY25 354억 급감. 2026년 중간배당 없음, '기업가치 제고 계획' 공시 없음.

표 5-2 · 주주환원 정책 전후
구(2024~26)신(2026~29)이행 실적
배당DPS 3,300원 최소 유지 '지향'별도 순이익의 50% 이상(배당+소각 합산)3,300 → 2,200 → 1,000원
자사주발행주식 5% 매입·소각4년 총 500억(연 125억)약 4.95% 소각·취득 완료
연동 변수절대 금액별도 순이익(=자회사 배당 수취액)2025년 4개 주력사 적자

자사주: 소각 893,751주(700억, 약 4.5%) + 2026년 신탁 150억(74,160주, 연중 소각 예정). 출처: DART 공정공시 2024-03-29·2026-02-11, 현금배당결정.

해석 · 이익보다 현금이 먼저 나간다
  • 2027년 폴리 이익(삼성 추정 1,700억원대)은 232조 MIP·Take-or-Pay 이행·미국 수요라는 세 가정이 모두 맞아야 나오고, 그 사이 1.43조 증설·OTSM·웨이퍼 확장·DCRE 자금보충이 겹친다.
  • 상반기 FCF 마이너스, 순차입금 반년에 3,298억 증가 → 자본지출이 이미 차입으로 돌아가고 있다는 신호. 완충은 신용등급 A+와 별도 순현금 2,010억.
  • 주주환원이 절대 DPS에서 별도 순이익 비율로 바뀌며 "자회사가 배당을 못 주면 환원도 줄어드는" 구조. 4년 500억 소각은 직전 3년(850억)보다 작다.
  • 낙관 측 근거: 삼성증권 2026E DPS 2,500원·2028E 5,000원 추정 — TerraSus·OCI Enterprises가 배당 가능한 흑자로 돌아서야 성립.
06

부광약품과 DCRE: 2027년 9월 시한과 9단지 청약 미달

부광약품 지분 17.11% · 16,878,791주
그림 6-1 · 취득원가 대비 장부가 (억원, 2026-06-30)
취득원가1,759
장부가 (연결 · 별도 722)718
훼손 약 1,041
그림 6-2 · 지분율 경로 — 공정거래법 상장 자회사 요건 30%
11.32%17.11%30% · 약 400억 추가
  • 2025년 7월 유상증자에 268억 투입. 2025-09-22까지 30% 미충족 → 공정위 2년 유예, 2027-09-22 만료(언론 보도 기준 · 공시 미확인)
  • 실적: 2025년 매출 2,007억(첫 2천억 돌파)·OP 141억 → 1H26 매출 1,048억(+15.9%)·OP 25억(−49.9%), 외주생산 확대로 원가 상승
  • 오픈이노베이션: 콘테라파마 12년 누적 약 1,200억·JM-010 2상 실패(2024-05)·CP-012 2상 톱라인 2028년 1분기 / 재규어 완전자본잠식 / 프로텍트 청산
  • 2026년 5~6월 회생 M&A로 한국유니온제약 75.14%(약 300억) 인수. 2024년 R&D 283억 대 395억으로 보도 엇갈림
DCRE 시티오씨엘 인천 미추홀구 용현·학익
그림 6-3 · 분양 진행 (계획 12,074가구)
분양 6,961 · 58%

언론은 1만3,000여 가구로 표기.

그림 6-4 · 9단지 청약 (2026-09 · 마지막 아파트 물량 1,949가구)
84㎡ 미달 1,083

84㎡ 최고 7억1,290만원. 블로터 집계는 정의 차이로 1,309가구.

부문 1H26 매출 · OP
3,000억 · 366억
법인 1H 영업현금
+771억
분양선수금
1,513억(전년 말 756억)
도시개발 재고(용지 등)
1조4,272억
지주 대여 (한도 포함)
1,255억CD+2.10%
HUG 분양보증
1조9,048억
  • 자금보충 규모: DART(2026-01-13) 대출 1,730억(만기 2028-02-02) 연장분 vs 블로터 총액 3,003억 — 범위 다름
  • 준공 목표: 6단지 2028-04 · 7단지 2028-11 · 8단지 2029-07. 6월 말 현금 1,627억
  • 삼성증권 DCRE 2Q OP 96억 vs 부문 기준 195억
  • 과거 최대 우발채무(물적분할 세금 국세 3,084억+지방세 1,712억)는 2018년 대법원 OCI 승소로 환급 — 현재 우발부채에 없음
해석 · 부광약품 30% 문제의 세 가지 출구 — 어느 쪽도 긍정적 서프라이즈가 되기 어렵다
(a) · 기본 시나리오
30% 달성

공개매수·제3자배정. 현금 유출·지분법 노출 확대. 400억은 폴리 증설 재원과 경쟁.

(b)
매각·지주 체제 밖 정리

손실 확정.

(c)
재유예

불확실성 연장.

  • 부광약품은 60% 가까이 상각된 자산에 2027년 9월까지 400억 안팎의 추가 투입 의무가 붙은 구조. 회사가 "최선을 다해 충족"이라 했으니 기본 시나리오는 (a).
  • DCRE는 이미 분양된 단지 공정률로 2026~2029년 이익이 상당 부분 정해진 그룹 현금흐름의 안정 축. 다만 9단지 미달은 후속 용지 입찰가에 부정적 신호이고, 미분양 장기화 시 지주 대여·자금보충이 실제 현금 부담으로 바뀔 수 있다.
  • 소송(최대 74억)·기타 우발채무는 금액이 작다. 실질 리스크는 보증 잔액의 증가 속도와 그 대상이 모두 말레이시아 폴리실리콘 자산이라는 집중도.
07

낙관 대 경계: 같은 사실을 보는 두 눈과 판별 일정

표 7-1 · 쟁점별 두 시각 (해석)
쟁점낙관(강세) 논리경계(약세) 논리
판매·계약현 설비 3.5만톤 전량 장기계약(상당 부분 Take-or-Pay), 계약 비중 2027년 71% → 2029년 100%(추정), 증설분 3.5만톤은 협의 중Take-or-Pay는 '상당 부분'뿐, 계약 비중 경로(43→100%)는 증권사 추정, 2Q 판매 4,800톤 미스는 정책 대기 이연의 전례, 고객명·가격 조건 미공개
가격비중국 $18/kg가 중국 시황과 무관하게 안정(6월 초까지 공개치), 미국 직수입분은 MIP $21/kg가 바닥시장가격이 아닌 정책가격 — USTR 약정·소송·정권 교체·바커 불만 등 문안 변경 위험, 우회수입 유인 · 동남아 웨이퍼 경유 물량의 판가 연동은 미공개
미국 정책FEOC·232·AD/CVD가 Non-PFE 공급망을 구조적으로 요구말레이시아·베트남은 15% 상한 예외국에서 빠짐, PFE 최종 규칙(2026-12-31)·MACR 산정 미완
증설2029년 7만톤·톤당 $18이면 매출 잠재 약 1.7조원, 오만 외 비중국 대안 부족1.43조 선행투자, 순차입금 1.2조·FCF 마이너스, 오만 10만톤이 FEOC 인정받으면 경쟁
미국 다운스트림6.3GW 파이프라인, 데이터센터 PPA, 보유·운영 전환으로 이익 반복성 상승2Q 이익은 La Salle 매각 일회성(언론 기준 · 금액 공시 없음), MSE 자체생산 중단·적자, 셀 공장 1년 이상 지연·미확정
실적의 질3분기 연속 흑자, 화학·DCRE 안정 기여폴리실리콘 본업 2Q −41억 적자, 화학은 지배주주 몫 45%, 2026E 증권사 이익 추정 하향
주주환원5% 소각 완료, 신정책 총환원율 50%, 집중투표제 도입DPS 3년 연속 감소, 신정책은 별도 순이익 연동이라 자회사 부진 시 축소, 4년 500억은 직전보다 작음
비핵심 자산DCRE 현금창출·분양선수금 증가, 부광 라투다 성장부광 400억 추가 의무(2027-09), 9단지 미달, DCRE 대여·자금보충 통로
운영4Q25 가동 정상화, IFC·MUFG 등 외부 금융 조달2024·2025 말레이시아 사고 및 2026 광양 사망사고 — 가동중단→재고평가손→분기 적자 전례(2Q25)
그림 7-1 · 판별 일정 (작성 기준일 이후 · 해석)
2026-10
미국 셀 공장 투자 재검토 시한 — 가장 가까운 변수. 재개면 추가 자본 투입, 포기면 미국 제조 옵션 소멸
2026-10-14
인도·인니·라오스 셀 AD/CVD ITC 피해판정
10월 하순~11월 초
3Q26 잠정실적(통상 시기)
2026-11-02
AD/CVD 확정 명령
2026-12-04
232조 발효 — 직전 4분기 판매량·판가가 '이연 물량이 실제로 돌아왔는가'를 처음 확인하는 자리
2026-12-31
PFE 최종 규칙 기한 — Non-PFE 프리미엄의 법적 형태 결정
2027
미국 신규 고객 공급 개시 · 계약 비중 71% 도달 여부 — 2027E 이익(증권사 4,630억~6,440억)의 전제. SunRoper 가동
2027 3Q
Alamo City ESS 가동 — 에너지솔루션 이익 반복성 판별점
2027-09-22
부광약품 30% 유예 만료 — 지주 현금에 부정적 압력
2027-12-31
45Y/48E 가동 절벽 — 미국 개발자산 가치에 부정적 압력
2028 말~2029-01
증설 완공·상업생산 — 1.43조 재원(선수금·차입·외부자본) 구성이 드러나는 시점에 순차입금 궤적과 보증 잔액 재점검

결론

"사실이 다른가"가 아니라
"같은 사실이 언제 어떤 가격으로 이익이 되는가"의 논쟁이다.

[해석] 강세와 약세 모두 3.5만톤 전량 계약, 232조 MIP, 1.43조 증설, 2분기 판매 미스를 같은 표에서 읽고 있고, 갈리는 지점은 그 계약이 2027년에 43%가 아닌 71%로 실제 인도되는지, 그때 판가가 정책이 약속한 바닥 위에 있는지(그 바닥이 동남아 경유 물량에도 전달되는지), 그리고 그 사이 지주의 현금이 증설·보증·부광약품·DCRE에 먼저 빠져나가지 않는지다.

[해석] 이 회사는 2023년 폴리실리콘 호황기의 지배순이익 7,135억원(일회성 약 2,988억 제외 시 약 4,150억)과 2025년의 −899억원을 2년 사이에 오간 만큼, 이익의 방향보다 이익의 '도달 경로'(지분율·배당·보증)를 먼저 따지는 것이 지주 주주에게 더 중요하다.

그림 8-1 · 이해가 갱신될 세 단계
STEP 1 · 2026년 4분기 실적

이연 물량의 귀환 여부로 '정책 대기'라는 회사 설명의 진위를 가린다.

STEP 2 · 2027년 상반기

미국 고객 인도 개시로 Take-or-Pay가 실제 현금으로 바뀌는지 보여준다.

STEP 3 · 2027년 9월 · 12월

부광약품 30%·45Y/48E 절벽 — 비핵심 자산과 미국 개발사업이 본업 회복에 얼마나 짐이 되는지 드러낸다.

[해석] 그 세 확인이 끝나기 전까지 OCI홀딩스는 '비중국 폴리실리콘의 희소성'이라는 논리가 맞더라도, 그 희소성의 가격을 시장이 아닌 워싱턴이 정하고 있다는 사실을 잊지 않아야 하는 종목이다.
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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